
LG전자 뷰티기기 브랜드 프라엘이 배우 신민아를 모델로 뽑았다.
이 회사는 세련미와 환한 눈웃음을 지닌 신민아와 LG프라엘 아이케어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LG프라엘 아이케어는 눈가 전용 뷰티기기다. 피부 두께가 얇아 민감한 눈가를 세심하게 관리한다. 미세전류와 눈가 전용 LED를 결합해 피부를 젊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눈 주변의 △ 피부 톤 △ 진피 치밀도 △ 다크서클 △ 아이백 등을 개선한다.
LG프라엘 관계자는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가진 신민아와 차별화한 기술력과 안전성을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