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칼텍스가 손세정제를 출시했다.
올해 11월 론칭한 ‘에너지플러스’라는 브랜드를 달았다. 에너지플러스 핸드워시는 자연 성분의 겔 타입 제품이다.
GS칼텍스의 친환경 화장품 원료 브랜드인 ‘그린다이올’(GreenDiol)로 제조했다. 인체와 환경에 무해한 성분을 사용해 소비자 건강을 돕고, 가치소비를 장려한다는 설명이다.
이 제품은 오늘(16일)부터 서울 역삼동 GS25지에스강남점에서 판매한다. 손소독제와 함께 △ 소화기 △ 후드티 △ 우산 △ 텀블러 △ 캐릭터스티커 등 굿즈도 선보인다.
이들 제품은 디자인스튜디오 슈퍼픽션(Superfiction)과 만들었다. 슈퍼픽션 캐릭터 스캇‧프레디와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의 브랜드 로고‧컬러를 활용해 산뜻하고 따뜻한 감성을 표현했다.
이청준 GS리테일 라이프리빙기획팀 팀장은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굿즈는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이들에게 작은 기쁨과 에너지를 전할 수 있다. 라이프 스타일 용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GS칼텍스는 지난해 2,3-부탄다이올의 화장품 원료 브랜드인 그린다이올(GreenDiol) 상표권을 등록했다. 현재 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등 국내 화장품 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2,3-부탄다이올 관련 국내외 특허는 50여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인증인 NET(New Excellent Technology)와 NEP(New Excellent Product)를 획득했다. 미국 농무부(USDA)의 100% 바이오 제품 인증과 친환경 화장품 국제 인증(COSMOS)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안전성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