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 프렌들리 화장품 페퍼솔트가 뿌려 쓰는 ‘핸드 세럼’을 선보였다.
페퍼솔트는 겟잇뷰티 MC로 이름을 알린 16년 차 뷰티 에디터 황민영이 만든 브랜드다.
첫 번째 제품인 핸드 세럼은 손을 촉촉하고 산뜻하게 가꿔준다. 시어버터와 판테롤, 로즈마리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윤기를 준다. 비타랩의 특허 성분인 식물성 펩타이드 담배 잎줄기 세포 추출물을 더했다.
스프레이 형태로 나와 핸드 세럼이 미스트처럼 안개 분사된다. 공기 접촉을 최소화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