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존이 루비셀 리바이탈 퓨어 그린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두피도 피부’라는 의식에서 출발했다. 두피 자극을 최소화하고, 건강한 힘을 깨워 튼튼한 모발이 자라도록 돕는다.

루비셀 리바이탈 퓨어 그린 샴푸는 자연 성분 98.5%로 제조했다. 커피콩‧병풀‧쌀발효 추출물이 두피와 모근에 활력을 부여한다. 콜라겐‧사이토카인‧섬유 결합소가 함유된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은 손상된 두피와 머리카락을 관리한다. 수용성 비타민 B군에 속하는 바이오틴이 영양을 공급한다.

이 제품은 pH5.0~pH6.5로 나와 두피의 자극을 줄이고 유·수분 균형을 유지한다. 코코넛 계면활성제를 사용하고 실리콘 성분을 배제했다. 손상된 모발을 부드럽게 씻어준다. 두피 모공을 막지 않고 모발에 잔여물을 남기지 않는다.

루비셀 리바이탈 퓨어 그린 트리트먼트는 커피콩‧편백잎‧어성초 등 25가지 허브 성분을 담았다. 두피 모발을 윤기있게 가꾸고 탄력을 준다. 락토바실러스와 쇠비름 추출물이 모발의 볼륨을 살려준다. 은은한 라벤더 향을 넣어 아로마테라피 효과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