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존(대표 차상복)이 18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무연고 아동 지원 협약을 맺었다.
이 회사는 2014년부터 7년째 태어나자마자 베이비박스에 남겨진 아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무연고 아동에게 필요한 물품과 생활비를 제공한다. 아이들의 심리치료와 재활치료 등도 맡는다.
아프로존(대표 차상복)이 18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무연고 아동 지원 협약을 맺었다.
이 회사는 2014년부터 7년째 태어나자마자 베이비박스에 남겨진 아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무연고 아동에게 필요한 물품과 생활비를 제공한다. 아이들의 심리치료와 재활치료 등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