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카가 뷰티 크리에이터 잉화와 함께 글래시 네일 컬러를 출시한다.
글래시 네일 컬러는 ‘평화로운 기억의 색’을 주제로 삼고 여섯 가지 뉴트럴 색상을 선보인다.
잉화가 기획한 티 그린(Tea Green) 색은 싱그러운 차 향기와 온도를 담았다. 따스한 티 타임에서 나누는 평화로운 대화를 연상시킨다. 그린색 네일 폴리시가 반투명 컬러와 풍부한 광택을 제공한다.
라카 글래시 네일 컬러는 4일까지 레페리 카카오 톡스토어에서 판매한다. 이어 10일 라카 공식 온라인몰에 론칭한다.
잉화는 13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패션 크리에이터다. 지난해 레페리 소셜마켓에서 라카 스무스 매트 립 틴트 컬러를 추천하며 브랜드와 인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