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페디네이터협회(회장 오인숙)가 한국속눈썹교육협회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뷰티 정보를 공유하고 문제성 발 관리 관리 전문가인 페디네이터를 양성하기 위해서다.
국제페디네이터협회는 발 관리 노하우를 접목해 교육을 강화한다. 미용과 네일아트 분야에 문제성 발 관리 프로그램을 접목해 나갈 전략이다.
한국속눈썹교육협회(회장 강경희)는 속눈썹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속눈썹 제품과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한다.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해 제품‧기술 정보를 제공한다.
오인숙 국제페디네이터협회장은 “속눈썹교육협회와 손잡고 발 치유 프로그램을 보급할 계획이다. 국내외 미용 건강시장을 선도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