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오세븐이 23일부터 내달 8일까지 ‘제32회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탁구 국가대표팀을 후원한다.
이들에게 △ 차가 젤리 약산성 클렌저 △ 마이크로 드리즐 하이드로 토너 △ 아보카도 커들 시트 마스크 300세트를 전달했다.
원오세븐 제품은 7년산 발효식초가 들어 있다.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전달한다.
신세용‧곽민경 원오세븐 대표는 “고온 다습한 일본 도쿄 기후로 인해 선수들의 피부가 민감해지기 쉽다. 피부를 자극 없이 건강하게 관리하는 화장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