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카 글래시 네일 컬러가 7월 시코르 네일 부문에서 매출 1위를 차지했다. 글래시 여름 컬렉션을 입점시킨 지 한 달만에 이룬 성과다.
라카 글래시 네일 컬러는 반시럽 제형으로 나왔다. 발색력과 투명성이 우수해 남녀 소비자 모두에게 인기를 모았다.
여름 컬렉션은 7월 1일 시코르에 단독 입점해 ‘이달의 브랜드’로 뽑혔다. 색감과 광택이 풍부하고 발림성이 뛰어나다. 8가지 색을 각각 바르거나, 섞어 쓰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라카 관계자는 “글래시 네일 컬러는 독창적인 색감과 시럽같은 느낌을 자랑한다. 셀프 네일족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했다.
라카는 젠더 뉴트럴 메이크업 브랜드다. 뷰티를 특정 성별에 가두지 않는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뷰티’를 꿈꾼다. 성별이 아닌 사람을 중심에 놓고 신선하고 독특한 제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