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땅이 휴대용 비누인 ‘시어 버베나 포켓솝’을 선보였다.
록시땅 시어 버베나 포켓솝은 작은 크기로 나와 주머니나 가방에 넣고 다니며 쓸 수 있다. 코로나19로 손 씻기가 중요해진 시기를 맞아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위생을 지킬 수 있다.
이 제품은 파우더 제형으로 나왔다. 파우더 구멍을 열고 3~4번 정도 톡톡 쳐서 사용한다. 적당량을 손등에 덜어 물과 함께 문지르면 풍성한 거품이 생긴다.
시어 버터가 5.5% 들어 있어 보습 효과를 주고 산뜻한 버베나 향을 남긴다.
98% 생분해성 원료와 재활용 가능한 알루미늄 용기를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