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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K-뷰티 수출호조세, 언제까지 이어질까?

8월에도 6억9000만$…15개월째 성장·누적액으로도 30.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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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수출전선 기상도가 여전히 ‘맑음’이다. 코로나19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업종처럼 보인다.

 

8월 화장품 수출실적이 6억9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같은 기간의 5억7천100만 달러보다20.8% 늘어났으며 지난 7월의 6억5천500만 달러보다는 5.3%에 불과하지만 성장세를 나타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 www.motie.go.kr )가 오늘(1일) 발표한 ‘8월 수출입통계’에 따르면 화장품 수출은 지난해 6월부터 계속하고 있는 성장세(전년 동기 대비)를 15개월 째 이어가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은 지난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 화장품 수출국가 6위에 랭크된 바 있으나 올해의 경우(5월까지 누계 기준액 38억5천만 달러)에는 5위로 한 계단 뛰어올랐다. (ITC 데이터 기준)

 

 

산업통상자원부 측은 “우리나라 연간 화장품 수출은 지난 2005년 이후 매해 최고치를 경신 중”이라고 밝히면서 “2018년 62억7천만 달러, 2019년 65억4천만 달러, 그리고 지난해에는 75억6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올해 8월까지 59억6천만 달러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30.2%가 증가한 실적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산업통상자원부 집계 기준임. 최종 수출실적은 관세청 실적과 일부 조정이 필요한 사안임)

 

8월 화장품 수출 상황과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는 △ SNS 등 다각화한 마케팅 창구를 통해 K-뷰티에 대한 관심과 선호가 이어지고 있으며 △ 백신 접종률이 확대된 국가에서 야외활동이 서서히 재개되기 시작했고 △ 중국・미국・일본 등 주요 시장으로의 수출이 모두 증가함으로써 15개월 연속 수출 증가를 기록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품목별(8월 1일∼25일 집계 기준·이하 국가별 수출실적도 동일 기준임)로는 메이크업・기초화장품이 4억3천만 달러, 25.5% 증가했고 두발용제품이 2천만 달러(5.4% 증가), 그리고 이를 제외한 나머지 기타 화장품류가 4천만 달러(10.5% 증가)였다.

 

국가별로는 상위 랭커의 성장세가 여전해 중국2억7천만 달러(27.8% 증가)로 부동의 1위였고 미국은 6천만 달러(58.4%), 일본은 4천만 달러(31.9%)의 실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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