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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코스알엑스와 손 잡았다

글로벌 시장 K-뷰티 위상 제고 목표로 시너지 창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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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안세홍)과 (주)코스알엑스(대표 전상훈)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동반 성장을 목표로 시너지 창출에 나선다.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공시를 통해 코스알엑스의 소수 지분을 확보하는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지난 2013년 설립한 코스알엑스는 민감 피부를 위한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오리지널 클리어 패드’ ‘아크네 패치’ ‘굿모닝 젤클렌저’ 등 히트 상품을 중심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며 K-뷰티의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미국·동남아·유럽·중국·일본 등 전 세계 약 40여 국가에 진출해 있으며 해외 매출이 전체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K-뷰티 브랜드’의 선두주자급 브랜드다.

 

양 측은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뷰티 시장 공략의 노-하우를 상호 교환하면서 높은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연구기술과 생산 인프라 공유, 상품 개발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업 체제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특히 코스알엑스가 보유한 △ MZ세대에 대한 이해도 △ 아마존 등 디지털 플랫폼에서의 커뮤니케이션 역량 △ 북미 시장 경쟁력 등이 향후 아모레퍼시픽의 MZ세대·디지털 채널·북미 시장 공략에 긍정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동시에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 중인 코스알엑스에게는 아모레퍼시픽의 오랜 노-하우가 집약된 연구개발과 생산 역량이 큰 힘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안세홍 대표는 “뛰어난 마케팅과 디지털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MZ세대에게 사랑받고 있는 코스알엑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위상을 높이며 함께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도 성장 잠재력이 높은 국내외 브랜드와 적극 손잡고 연구개발, 생산 역량을 투입해 시너지 창출에 역점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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