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이 MLE 크림 대용량 한정판을 선보였다.

MLE 크림은 식약처가 피부장벽 기능성 화장품으로 인증한 제품이다. MLE 크림 대용량 한정판은 네오팜의 독자 개발 피부장벽 기술 MLE®을 패지지에 담았다.

기존 160ml 대용량 대비 25% 커진 200ml 사이즈로 나왔다. 보습이 필요한 겨울철 부담 없이 사용하기 적합하다. 튜브 용기에 담아 사용성과 휴대성을 높였다.

MLE 크림은 건강한 피부의 성분과 구조를 재현한 MLE® 제형으로 구성됐다. 피부에 보호막을 만들어 민감한 아이 피부를 튼튼하게 한다.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에 풍부한 보습감을 부여해 건강하게 가꿔준다.

아토팜은 지난 10월 MLE 크림에 특허 성분인 오메가 세라마이드와 리피모이드 등을 추가했다. 피부장벽과 보습‧보호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 제품은 임상시험을 실시해 △ 48시간 보습력 지속 △ 피부 겉·속 보습 개선 △ 건조로 인한 일시적 가려움 완화 효과 등을 입증했다.

아토팜은 30일까지 제품 구매 후기를 남긴 고객을 추첨해 삼성비스포크 공기청정기와 아토팜 판테놀 로션 정품 등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