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극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땡큐파머(대표이사 남규우)의 ‘강화 교동쌀 맑음 에센셜 토너’(Rice Pure Essential Toner)가 아마존의 선택을 받았다.

땡큐파머는 지난달 30일, 강화도 교동에서 생산한 쌀 추출물을 사용해 개발한 에센셜 토너가 ‘아마존 초이스’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마존 초이스는 세계 최대의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에서 인증하는 추천 상품을 의미한다. 소비자 만족도·품질·서비스 등 각 부문별 지표에 대해 종합 평가를 거쳐 선정하는 제도다.

땡큐파머는 지난해 아마존 미국·유럽에 공식 브랜드 스토어를 오픈, 스킨케어·선케어·클렌징· 시트 마스크 등 베스트셀러와 신제품을 글로벌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올해 아마존 초이스에 선정된 강화 교동쌀 맑음 에센셜 토너는 땡큐파머가 직접 제휴를 맺은 강화도 교동의 농장에서 수확한 쌀 추출물을 핵심 원료로 함유하고 있는 ‘강화 교동쌀 맑음’ 라인의 토너. 토너와 에센스 기능을 겸비한 멀티 미백 토너를 지향하며 보습 효과와 흡수력이 뛰어나 미국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저자극 자연주의 스킨케어’를 표방하고 있는 땡큐파머는 효능이 풍부한 식물성 성분을 연구하여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제품을 개발, 운용하고 있으며 전 세계 35국가 이상에서 글로벌 고객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