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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사/기업정책

아모레퍼시픽그룹 임원 인사 승진 2명 만?

디지털전략 박종만·SCM 이동순 유닛장, 부사장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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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모레퍼시픽그룹(회장 서경배)은 오늘(20일), (주)아모레퍼시픽 디지털전략 유닛장 박종만 전무와 SCM 유닛장 이동순 전무를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

 

이번 인사는 ‘고객 중심 조직으로의 변화, 지속적인 성장 구현’이라는 그룹 의지를 담아 2022년 1월 1일자로 단행한 것이라고 그룹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그룹 임원 인사 발표가 예년보다 대폭 늦춰진 사실과 인사 폭이 예상보다 소폭으로 이뤄진 배경에 대한 궁금증도 나오고 있다.

 

관련해 익명을 요구한 그룹의 한 관계자는 “현재 그룹의 사업계획 수립과 시행 시점 등에 대한 내부 기준을 매년 7월 1일로 조정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이번 임원 인사 역시 소폭으로 단행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또 이 관계자는 “그렇지만 회계 기준 등을 변경하는 것은 아니고 이러한 기준은 모두 내부 상황에 해당하는 기준이며 그 동안의 상황을 감안하면 새해 5월 말 또는 6월 초 경에 큰 폭의 임원 인사를 발표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디지털전략 유닛장 박종만 부사장은 지난 2018년 아모레퍼시픽 디지털전략 유닛 신설 당시 합류, 그 동안 디지털 전략과 이커머스 등 디지털 사업 부문 전반을 총괄했다.

 

박 부사장의 승진은 수 년째 계속해 온 전사 차원의 디지털 대전환을 가속하고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이커머스의 더 큰 도약을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SCM 유닛장 이동순 부사장은 지난 1989년 아모레퍼시픽그룹에 입사, 30여 년 동안 포장재 개발을 포함한 고품질 제품 생산에 크게 기여한 인물로 꼽힌다.

 

그룹은 “초격차 글로벌 톱 SCM을 구축하는 동시에 안전보건 관리의 혁신을 추진하는데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측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디지털과 공급망, 안전보건 부문의 역량을 한층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하고 “이를 통해 고객 중심 브랜드 컴퍼니로의 변화를 도모하고 지속 성장을 이끌어냄으로써 글로벌 뷰티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중반 급작스럽게 유명을 달리한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유닛장 고 임중식 상무의 자리에는 한국피앤지 출신의 임원이 새롭게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으나 80년대 생인 사실만 알려졌을 뿐 현재까지 그룹의 공식 발표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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