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피앤씨 모레모가 비건 헤어케어 브랜드 리비긴을 선보였다.
리비긴(RE:BEGIN)은 ‘변화를 위한 시작’을 주제로 삼았다.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 마크를 획득했다. 실리콘 불검출과 피부자극 시험을 마쳤다.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리비긴 샴푸와 트리트먼트 총 4종으로 나왔다. △ 제주 청정 녹차수가 두피에 에너지를 전달하는 ‘녹차수 샴푸’ △ 쌀겨가 보습력을 제공하는 ‘쌀겨수 샴푸’ △ 맑고 상쾌한 편백수가 기름진 두피를 관리하는 ‘편백수 샴푸’ △ 귀리 단백질이 손상모에 영양을 충전하는 ‘오트 프로틴 트리트먼트’ 등이다.
이들 제품은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PCR 100% 용기를 사용했다. 쉽게 제거되는 라벨을 적용해 간편한 분리수거를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