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가 서울 성동구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장품세트를 기부했다.
구달‧더마토리 수분크림 스킨토너 마스크팩 등을 전달했다. 겨울철 보습 제품으로 구성해 활용성을 높였다.
이번 기부는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가운데 하나다. 클리오는 11월 성동구와 ESG실천과 사회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성동구가 진행하는 이웃 돕기 사업에 참여해 화장품을 지원했다.
윤성훈 클리오 부사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 이웃에게 온정을 나눴다. 성동구와 손잡고 민관협력 ESG 경영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