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가 방송인 이미주를 ‘스킨 일루미네이션’ 홍보대사로 뽑았다.
이미주는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으로 ‘식스센스’ ‘놀면 뭐하니?’ 등에서 활약했다. 지난 해 MBC 연예대상에서 신인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다.
비디비치는 MZ세대에게 호감을 얻는 이미주와 스킨 일루미네이션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유쾌하고 솔직한 매력을 내세워 제품의 강점을 부각시킬 전략이다.
비디비치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으로 얇고 가볍게 발리는 메이크업 베이스가 인기다. 이미주와 손잡고 밝고 화사한 피부를 표현하는 스킨 일루미네이션의 인지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비디비치 스킨 일루미네이션은 연간 100만개 이상 판매된다. 피부에 자연스러운 광채를 주고, 아시아 여성의 피부 고민인 노란기를 보정한다.
이 제품은 한국피부과학연구원 효능평가 시험에서 △ 피부 광채 28% 증가 △ 피부 도포 후 24시간 동안 광채 지속 효과를 확인했다.
비디비치는 스킨 일루미네이션 패키지를 개선했다. 제품 용기에 핑크빛 글리터를 입히고, 보석을 연상시키는 쥬얼컷(jewel-cut) 디자인을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