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앤레스토랑 뉴스레터 신청하기 일주일 그만보기 닫기

2024.04.23 (화)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기업소식

메디힐 마스크팩 1천 500만 장 판매 돌파

올리브영 매출 전년 동비 대비 43% 증가

 

메디힐 마스크팩이 리뉴얼 6개월 만에 누적 판매 1천 5백만 장을 돌파했다.

 

엘앤피코스메틱의 메디힐은 지난 해 12월 마스크팩 인기 제품 9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또 신제품 마스크팩 1종을 추가했다. 이들 마스크팩은 제품명부터 성분‧패키지‧시트 원단 등을 개선했다.

 

새 옷을 입은 메디힐 마스크팩 10종은 6개월 동안 약 1천 5백만 장 팔렸다. 판매 기간은 지난 해 12월 22일부터 올해 6월 22일까지다. 올리브영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이 43% 증가했다.

 

특히 매출을 이끈 제품은 ‘마데카소사이드 에센셜 마스크팩’이다. 잡티 개선 기능성 제품이다. 메디힐의 스테디셀러 1위인 ‘티트리 에센셜 마스크팩’을 이을 제품으로 떠올랐다. 피부 진정과 톤 케어 효과가 우수하다는 평가다.

 

메디힐은 이번 마스크팩에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메디힐 힐링단’ 50명은 3개월 동안 마스크팩의 효능과 사용감을 심층 품평했다. 이어 개선안을 제품에 반영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엘앤피코스메틱 메디힐 측은 “코로나19가 엔데믹으로 전환하면서 스킨케어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마스크팩을 대폭 개선해 새롭게 출시했다. 소비자가 의견을 담아 보습·진정·탄력·영양·각질·윤기 등 기능성 핵심 성분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