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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ITA 한국관 “라스베이거스 접수하러 갑니다”

7월 12일~14일 북미 코스모프로프 참가…엔데믹 시대, 한 발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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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 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리는 ‘북미 코스모프로프 2022’(Cosmoprof North America 2022)에 참가하는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이사장 윤주택·이하 IBITA) 주관 한국관에 대한 현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을 뚫고 국내 30여곳 기업과 함께 한국관을 구성, 전시회에 참가했던 윤주택 IBITA 이사장은 이번 전시회와 관련해 “올해 북미 코스모프로프에서도 GCC(글로벌코스메틱 클러스터) 19국가 대표단과 함께 ‘Mission North America 2022’ 개최를 포함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IBITA 한국관에 참가하는 기업에게 각 국가 대표단과의 교류, 바이어 정보·무역 실무협상 등 전방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최 측 발표에 따르면 올해 북미 코스모프로프에는 약 5만 명 이상의 참관객과 1천여 곳에 이르는 전시업체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매년 혁신성에 기반한 독창성을 강조한 브랜드와 제품을 포함해 유통·패키지(포장)·제조 등 전체 공급망을 개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전시회로서 명성을 높여온 북미 코스모프로프는 올해에도 미래 혁신형 기술과 프로그램을 소개함으로써 전 세계 트렌드를 선도하는 ‘B2B 뷰티 트레이드 쇼’로서의 진가를 여실히 발휘할 전망이다.

 

윤 이사장은 “전 세계 화장품·뷰티 산업 최고의 전문가는 물론, 산업 관련 기업과 관계자들의 참석이 대거 예정돼 있는 만큼 참가사들은 전체 시장의 흐름을 파악과 함께 새로운 거래선 발굴과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또 “해외 전시회의 경우 팬데믹 이전 수준의 회복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참가기업과 규모에 대한 기대보다는 내실 있는 바이어의 방문과 접촉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하면서 “중국의 불참에다 일본 기업의 참여 저조가 더해지다보니 오히려 한국기업에대한 해외 바이어의 이목이 집중되는 현상이 지난 두바이·이탈리아·튀르키예(터키) 등의 전시장에서도 두드러졌다”고 전했다.

 

지난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정부지원 한국관을 구성, 북미 코스모프로프 최고 인기 국가관으로 성장, 발전을 이끌어 온 IBITA는 약 6만 명에 이르는 방대한 해외 진성 바이어 데이터베이스와 글로벌 네트워크(해외 단체·정부·주요 기관)를 기반으로 참가기업에게 최대의 성과를 안겨주고 있다.

 

전시회 개최 최소 3개월 전부터 이들 해외 바이어와 해당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전시회에 참가하는 K-뷰티 기업을 홍보하는 뉴스레터 발송, 사전 매칭 성사율을 높여왔다.

 

IBITA 한국관 참가사가 제안하는 브랜드·제품·거래조건·서비스·사후관리 등의 높은 수준도 한 몫을 담당한다. 여기에 오랜 기간과 다양한 지역·국가의 전시회에 꾸준히 참여해 왔던 레퍼런스가 더 큰 신뢰를 부여하고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성공 요인의 하나로 꼽힌다.

 

IBITA 측은 “이번 북미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하는 IBITA 한국관 참가사 모두 좋은 성과 거두고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미국 현지 파트너와도 세밀하게 사전 점검을 하고 있다. 정상궤도 진입 징후가 역력한 해외 전시회에서 보다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고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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