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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북미 시장 공략 고삐 죈다!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코비타, K-뷰티 판로 개척 위한 한국관 구성…진성 바이어 매칭에 전력 투구

 

코로나19 팬데믹의 끝자락에서 국내는 물론 해외 화장품·미용 전시회 개최가 본 궤도에 진입하고 있는 모습이 역력하다.

 

국내에서는 어제(13일) 개막한 ‘2022 인-코스메틱스 코리아’가 업계 관계자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지난 12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는 ‘2022 북미 코스모프로프’가 막을 올리며 화장품·뷰티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최 측은 “이번 전시회는 화장품 산업 공급망 전체를 아우르는 북미 지역의 대형 산업 전시회이자 화장품·뷰티 브랜드에게는 최고의 론칭 무대가 될 것이다. 사전 등록한 신규 참여 기업이 40% 이상이며 모두 1천100여 곳의 기업이 부스를 열고 참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헤어·스킨케어&메이크업·네일·내추럴 등 주요 4개 카테고리와 한국을 포함해 중국·모로코·도미니카·스페인·칠레·이탈리아·콜럼비아·아르헨티나 등이 국가관을 구성해 참가 중이다.

 

(사)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회장 김성수·이하 KOBITA)는 이번 전시회에 중소기업중앙회와 수출컨소시엄을 맺고 프리미엄 한국관을 구성해 세계 각국의 바이어와의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8억2천만 원의 수출 컨소시엄 사업비를 책정해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동 전시회의 직접 참가비인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등을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시회에 보다 사업비를 확대, 투자함으로써 한국관 홍보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을 반영한 조치로 해석할 수 있다.

 

지난해 K-뷰티의 대 미국 수출액은 8억4천100만달러로 전년 보다 17.7% 증가했으며 점유율은 중국(53.2%)에 이은 9.2%를 기록했다. 최근 3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31%에 이른다.

 

김성수 KOBITA 회장은 이번 한국관 구성과 전시회 참가와 관련 “사전 바이어 매칭을 통해 참가사와 가장 적합한 바이어와의 매칭으로 계약 성사율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미주 한국상공회의소와 세계한인무역협회 등의 단체를 초청, 현지 유통 관계사 매칭과 현지 시장에 대한 정확하고 유효한 정보 제공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여기에다 참가사의 한국관 입점을 확대함으로써 K-뷰티를 찾는 바이어 동선을 최대한 단축함으로써 상담 효율성도 크게 높였다는 점도 내세울 만 한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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