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턴트타투(대표 김남숙)가 건식타투 특허를 획득했다.
이 회사는 물을 사용하지 않고 타투 스티커를 피부에 옮기는 특허 기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건식타투 기술은 습식타투의 불편함을 제거한 것이 특징이다. 물 사용 방식에서 오는 반짝거림과 이물감을 최소화해 실제 타투와 비슷한 효과를 낸다.
건식타투는 피부는 물론 메이크업한 얼굴이나 스니커즈 등 고체 표면에도 활용할 수 있다.
김남숙 인스턴트타투 대표는 “건식타투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차별화한 제품을 독점 생산할 계획이다. 네일 스티커 시장은 스티커 팁에서 반경화 시장으로 이동하면서 성장했다. 타투도 신기술을 통해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