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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7월 수출도 마이너스…6억1500만$로 전년보다 5.8% 줄어

‘극적 반등’ 요소 없고 글로벌 정치·경제 상황 악재 만 존재…남은 5개월도 “글쎄”

 

7월 화장품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6억5천300만 달러보다 5.8% 감소한 6억1천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올해 들어 지난 5월을 제외한 나머지 6개월의 화장품 수출실적이 모두 전년 동기대비 마이너스 성장에 그쳤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www.motie.go.kr )가 오늘(1일) 집계, 발표한 ‘7월 수출입동향’ 자료에 의하면 이 기간 화장품 수출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천800만 달러가 줄어든 6억1천500만 달러를 기록하는데 그쳤으며 6월의 6억5천700만 달러보다는 4천200만 달러가 감소했다.

 

 

통상 6월부터 8월까지의 3개월을 ‘수출 비수기’라고 인식하고 있기는 하지만 올해의 경우에는 수출 양상이 사뭇 다르게 흘러가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긴장도가 높아지고 있다.

 

즉 올해 들어 월별 수출실적이 지난 5월의 반짝 증가세(5.9%)를 보였던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6개월 모두가 전년 동기 대비 마이너스 성장세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반등 요소를 전혀 찾을 수가 없기 때문.

 

물론 감소 폭이 줄어들고 있기는 하지만(1월: -24.8%·2월: -7.1%·3월: -16.8%·4월: -17.8%·6월: -9.0%·7월: -5.8%) 이미 1월·3월·4월은 두 자릿수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고 남은 8월 이후의 전망도 현재의 국제 정세·경제 상황을 비춰봤을 때 부정 측면이 훨씬 강하게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7월까지 누계 수출실적은 46억7천7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2억6천300만 달러보다 금액으로는 5억8천600만 달러, 11.1%가 줄어든 수치다.

 

(월별 수출실적과 동기 대비 증감률은 최초 발표 이후 일부 수정이 있음: 3월 7억1천100만 달러 → 7억900만 달러(앞이 최초 발표 금액, 뒤가 수정 금액, 이하 동일)·4월 7억1천900만 달러 → 7억2천만 달러·5월 8억4천500만 달러 → 8억4천300만 달러(1차 수정액) → 8억3천700만 달러(2차 수정액))

 

올해 월별 수출실적과 비교했을 때 1월과 2월의 월별 수출실적보다 더 많은 금액이 감소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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