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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

현대미술 프로젝트 ‘에이피 맵 리뷰’

12월 18일까지…아모레퍼시픽미술관 10년 결산 기획전

 

아모레퍼시픽미술관(관장 전승창)이 현대미술 프로젝트 ‘에이피 맵 2022 서울-에이피 맵’을 오는 12월 18일까지 아모레퍼시픽미술관(서울 용산)에서 진행한다.

 

‘에이피 맵'(Amorepacific Museum of Art Project)은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지난 2013년부터 진행해 온 현대미술 프로젝트. 역량 있는 국내 신진 작가를 발굴·지원, 공공미술 활성화와 현대미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전시는 지난 10년 동안 개최한 일곱 차례 전시를 결산하는 기획전이자 용산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한국 작가 단체전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올해 에이피 맵 전시 키워드는 ‘리뷰’다.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오산·용인·제주 등 아모레퍼시픽 사업장에서 야외 설치미술을 선보였던 22팀의 작가가 참여했다.

 

작가들은 미술관 공간 안에 기존 작업의 연장선에 놓인 신작을 제작해 내놨다. 환경·AI 등 최신 이슈부터 자신의 경험까지 각자의 고민을 담은 신작을 조각·설치·미디어·사운드·건축·도예·디자인 등 다양한 장르로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측은 “에이피 맵 프로젝트와 함께 작품 세계의 전환과 발전을 이뤄낸 작가들이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들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는 프로젝트의 의의를 확인해 볼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기나긴 코로나 시대를 거치며 소원해진 설치미술과 관객을 다시 한 자리에 모아 가깝게 이어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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