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노바기가 11월 22일 태국 방콕 시암파라곤에서 슬리핑 마스크 출시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태국 예술가 Boun-Prem, Pom Vinij, SP Saypan 등과 인플루언서가 참석했다. 태국 아이돌 그룹 Proxie도 참여해 참관객 2천명과 함께 바노바기 신제품 출시를 축하했다.
바노바기 파이널 슬리핑 마스크 화이트닝 플러스는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해결한다. 피부를 하얗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피부에 끈적임 없이 촉촉하고 산뜻하게 스며든다.
나이아신아마이드 5%와 알파비사보롤‧갈락토미세스 성분이 피부를 화사하고 맑게 유지한다. 티트리‧살리실산‧드래곤블러드 성분이 모공을 탄력있게 관리한다.
△ 화이트 & 글로우 △ 화이트 & 포어 △ 화이트 & 유스 △ 화이트 & 아쿠아 4종으로 나왔다. 이들 제품은 태국 왓슨스 전 매장에서 판매한다.
바노바기 측은 “올 초 태국에 선보인 파이널 슬리핑 마스크가 큰 인기를 끌었다. 화이트닝 효과를 강화한 마스크를 추가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2월 트리트먼트 더마 에센스 4종을 태국 왓슨스에 선보인다. 아울러 세븐일레븐과 킹파워면세점에 진출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