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이 배우 박보검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그는 화보에서 깊어진 눈빛으로 짙은 남성미를 뽐냈다. 소년미와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그는 청량한 매력과 건강한 피부로 화보에 예술성을 더했다. 자연광에서 빛나는 탄력있는 피부로 제품 특징을 나타냈다.
박보검의 빛나는 피부를 책임진 제품은 비오템 옴므 아쿠아파워 어드밴스드 젤 로션이다. 남성 피부를 위한 강력한 3중 방어 시스템을 적용했다.
일상 속 외부 자극에서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 손실을 막는다. 피부에 수분을 충전하고 쿨링 효과를 준다. 젤 제형이 피부에 빠르고 산뜻하게 스며든다.
비오템 측은 “박보검은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지닌 배우다.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려 그를 간판으로 내세웠다. 그와 함께 지속 가능한 뷰티 캠페인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