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넬화장품 입큰이 롯데칠성 칸타타와 ‘라떼 인 더 무드 쉐딩’을 선보였다.
칸타타 라떼홀릭과 만든 쉐딩은 퍼스널 컬러에 맞춰 두 가지로 나왔다. 웜톤에 적합한 ‘1호 피칸 브라운’과 쿨톤에 적합한 ‘2호 오트 브라운’ 등이다. 커피 콩을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과 커피향이 특별함을 더한다.
이넬화장품은 제품 구매 시 쉐딩 전용 브러시와 라떼홀릭 음료를 제공한다.
입큰은 퍼스널 컬러를 강화한 색조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지난 해 11월 퍼스널 컬러 전문가인 먼지나방과 ‘퍼스널 무드 레이어링 블러셔’ 4종과 ‘퍼스널 무드 워터 핏 쉬어 틴트’ 8종을 출시했다. 퍼스널 무드 제품은 초기 물량이 매진되며 주목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