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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도·정책

해외 인허가 획득 지원 EU·日까지 확대

품목도 기존 20개에서 두 배 늘려 40개로…내달부터 본 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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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인허가 획득 지원 사업의 범위가 지금까지 중국에 한해 이뤄지던 데서 확대돼 EU·일본까지 적용한다. 지원 품목도 매년 20개에서 40개로 늘어나 두 배의 지원이 가능해짐으로써 각 기업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이재란· www.kcii.re.kr ·이하 연구원)은 최근 “올해 해외 화장품 인허가 획득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이달말까지 신청기업을 모집하고 4월부터 수혜기업과 제품 선정 등에 대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구원이 진행하는 해외 화장품 인허가 획득 지원 사업은 국내 중소 화장품 기업이 수출 시 반드시 필요한 수출 대상 국가별 화장품 관련 인허가를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0년 중국 화장품 인허가 획득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59개 품목에 대해 NMPA 등록을 완료했다.

 

연구원 측은 “지난해까지 중국(NMPA)를 대상으로 매년 20개 품목을 지원하는데 그쳤지만 수출 시장 다변화를 위해 올해는 중국-NMPA는 물론 △ EU-CPNP △ 일본-PMDA를 대상으로 모두 40개 품목에 대한 획득 지원으로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내달부터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진행하는 화장품 인허가 획득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기업은 신청 제품에 대한 인허가 획득을 위한 서비스 전반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4월 중 수혜기업이 선정과 함께 기업 준비사항을 점검한 후 5월부터 관련 서류와 샘플 등 제반사항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되고 이후 11월까지 제품 검사·샘플 검사·서류 심사와 등록을 완료하는 과정을 거친다.

 

연구원 관계자는 “해외 화장품 인허가 획득 지원 사업은 국내 중소 화장품 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따라서 신청 시 화장품·중소기업 관련 증명서류(화장품 책임판매업·제조증명서·중소기업확인서 등)가 필요하며 중국(NMPA)·EU(CPNP)·일본(PMDA) 등 해외 화장품 인허가를 취득한 경험이 있는 기업과 CGMP· ISO22716 등 화장품 품질 관련 인증서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을 우대받을 수 있다”고 밝히고 “수출 국가별 인허가마다 1개 품목씩 신청할 수 있고 같은 품목에 대해 각기 다른 인허가를 신청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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