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이 ‘루나 컴피 라이트 베이스’ 2종을 선보였다.
루나 컴피 라이트 베이스(COMFY LIGHT BASE)는 맑고 생기 있는 피부를 연출한다. 얇고 가벼운 베이스 메이크업에 초점을 맞췄다. 이나겸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공동 개발했다.
△ 화사한 컬러와 수분감을 결합한 ‘컴피 라이트 쿠션’ △ 자연스러운 피부 결을 표현하는 ‘컴피 라이트 파운데이션’ 두 가지다.
루나 컴피 라이트 쿠션은 피부에 밀착해 잡티를 가려준다. 글루 히알루론산과 마이크로 파우더가 피부 결을 관리한다.
루나 컴피 라이트 쿠션은 아이보리‧바닐라‧베이지 등 네 가지 색으로 구성됐다. 피부 톤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라마이드엔피와 판테놀을 함유해 피부에 수분을 채운다. 맑고 투명한 피부를 완성한다. 피부 굴곡을 얇고 촘촘히 메워 매끈한 피부를 오래 유지한다.
이들 제품은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 48시간 2중 모공과 피부결 커버 지속력 △ 24시간 안티 다크닝에 대한 커버 지속력 등을 확인했다. 민감성 피부 자극 시험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