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이 ‘루나 컴피 라이트 베이스’ 2종을 선보였다. 루나 컴피 라이트 베이스(COMFY LIGHT BASE)는 맑고 생기 있는 피부를 연출한다. 얇고 가벼운 베이스 메이크업에 초점을 맞췄다. 이나겸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공동 개발했다. △ 화사한 컬러와 수분감을 결합한 ‘컴피 라이트 쿠션’ △ 자연스러운 피부 결을 표현하는 ‘컴피 라이트 파운데이션’ 두 가지다. 루나 컴피 라이트 쿠션은 피부에 밀착해 잡티를 가려준다. 글루 히알루론산과 마이크로 파우더가 피부 결을 관리한다. 루나 컴피 라이트 쿠션은 아이보리‧바닐라‧베이지 등 네 가지 색으로 구성됐다. 피부 톤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라마이드엔피와 판테놀을 함유해 피부에 수분을 채운다. 맑고 투명한 피부를 완성한다. 피부 굴곡을 얇고 촘촘히 메워 매끈한 피부를 오래 유지한다. 이들 제품은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 48시간 2중 모공과 피부결 커버 지속력 △ 24시간 안티 다크닝에 대한 커버 지속력 등을 확인했다. 민감성 피부 자극 시험을 마쳤다.
루나 롱래스팅 에어리 스틱 파운데이션은 피부를 매끈하게 연출한다. 베이스 메이크업을 오랜 시간 들뜸 없이 깔끔하게 유지한다. 루나 롱래스팅 팁 컨실러의 커버 노하우를 결합해 가볍게 발리면서 피부를 자연스럽게 나타낸다. 풀 커버와 디테일 커버 부분으로 디자인했다. 얼굴 전체뿐 아니라 눈가 피부, 코 옆 등 연약하고 섬세한 부분까지 정교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피부에 바르는 순간 표면에 얇은 막을 만들어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인다. 건조함 없이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린다. 실리카 파우더가 피부 유분을 흡수하고 보송한 마무리감을 준다. 이 제품은 △ 미백 △ 주름 개선 △ 자외선 차단 등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나왔다. 색상은 △ 밝은 핑크빛 피부 톤을 위한 ‘쿨 아이보리’ △ 자연스러운 피부를 선사하는 ‘웜 베이지’ 2종이다.
커버력‧밀착력↑ 파운데이션‧쿠션 2종 루나 프로 커버메이징는 피부 결점을 가려주는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이다. 가벼우면서도 높은 커버력을 원하는 20~30대 여성을 위해 탄생했다. 미세한 파우더 입자가 피부에 밀착해 모공과 잡티를 감춘다. 미백,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 등 3중 기능성 제품으로 나와 얼굴을 환하고 탄력있게 유지한다. 피부 결을 매끈하게 표현하는 파운데이션과 간편하게 휴대하는 쿠션 등 2종으로 나왔다. 루나 프로 커버메이징 파운데이션은 파우더 입자가 피부에 얇게 펴발려 피부를 윤기나게 연출한다. 또 피지와 유분을 잡아 보송하게 마무리한다. 루나 프로 커버메이징 쿠션은 촉촉한 제형의 파운데이션을 쿠션에 담았다. 피지 관련 특허 성분인 ‘5알파 아보큐타’(5α Abocuta)가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