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대표 김주남)이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명동본점 스타 라운지에서 라메르 뷰티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롯데면세점 내국인 소비자 가운데 라 메르 매출 상위 40명과 동반 1인을 대상으로 열렸다.
롯데면세점은 이날 라메르 신제품인 ‘뉴 모이스춰라이징 소프트 크림’을 소개했다. 제품 핵심 성분을 설명하고 1:1 스킨 컨설팅, 셀프 마사지 등을 실시했다.
롯데면세점 측은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와 손잡고 매월 뷰티 클래스를 개최한다. VIP 고객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