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티코스메틱이 일본 큐텐 매출을 휩쓸었다. 큐텐재팬이 6월 메가와리를 앞두고 진행한 프리론칭 행사에서 뷰티 분야 1위, 종합 1~3위를 차지했다.
매출을 이끈 제품은 레티-에이와 리들샷이다. 리들샷은 100샷, 300샷, 700샷으로 구성됐다. 천연 미세침 성분에 시카를 덧씌워 피부 재생 효과를 높였다. 시카 히알론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장벽을 강화한다. 7월 일본에서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레티-에이는 안티에이징 효과를 제공한다. 모공을 관리하고 피부 탄력을 높인다. 시카히알론과 RETI-A를 결합해 노화를 방지한다. 바쿠치올 성분이 피부를 생기있게 한다.
브이티코스메틱 관계자는 "메가와리 전 사전 행사에서 인기를 실감했다. 시카 바이탈과 시카 레티놀 제품도 일본 소비자에게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