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우 씨(땡큐파머 대표이사) 최근 본사 사무실을 확장, 인테리어 작업을 마무리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기존 10층 사무실 이외에 9층에 추가로 사무공간을 확보했으며 앞으로 충원할 사원들을 위한 준비작업을 마무리했다.
남규우 씨(땡큐파머 대표이사) 최근 본사 사무실을 확장, 인테리어 작업을 마무리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기존 10층 사무실 이외에 9층에 추가로 사무공간을 확보했으며 앞으로 충원할 사원들을 위한 준비작업을 마무리했다.
(주)케이비엠 | 서울특별시 마포구 방울내로 11길 23, 제202호(망원동, 두영빌딩)
TEL : 02-338-8470 | FAX : 02-338-8471 | E-mail : kbm@cosmorning.com
발행일 : 2016.8.15 | 발행 · 편집인 : 김래수 | 등록번호 : 서울 다 50330 | 등록일자: 2016년 6월 22일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52337 | 인터넷신문 등록일자 : 2019년5월15일
사업자등록번호: 315-81-36409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책임자 : 허강우
© 2016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코스모닝
UPDATE: 2025년 07월 04일 11시 2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