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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인터참 X 민텔 트렌드 어워즈] 케이피티 ‘론지(Lon.G) 다이브 투 그린 퓨어 버블 클렌저’

성분부터 패키지까지 모두가 ‘친환경’ 실천…지속가능한 DIY 홈메이드 버블 폼 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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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티가 운용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 ‘론지’(Lon.G)가 내놓은 친환경 ‘다이브 투 그린 퓨어 버블 클렌저’는 리필이 가능한 파우더형 클렌저로 이번 어워즈에서 지속가능성 부분에서 수상했다.

 

리필 파우치만 구매하면 평생 사용 가능한 ‘지속가능’ 제로웨이스트 제품. 재활용 우수 등급의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했다. 포장 역시 플라스틱 배출이 가능한 메탈 프리 펌프와 친환경 포장재를 채택해 그 가치를 한껏 높였다.

 

리필 파우치에 들어있는 클렌징 파우더를 플라스틱 용기에 담은 후 물만 부어 사용할 수 있는 클렌저다. 소비자가 직접 제조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DIY 홈메이드 버블 폼’ 제품을 표방한다. 리필 파우치 3포가 들어있는 퓨어 버블 클렌저 한 세트는 약 3개월 사용이 가능하다.

 

 

론지 브랜드 관계자는 “화학 방부제 등 불필요한 성분을 제거하기 위해 과감히 일반적인 ‘폼’의 형태를 배제하고 알짜배기 7가지 효능 성분만 담아 천연 클렌징으로 환경을 지켰다”고 자신했다.

제품이 함유하고 있는 모든 원료는 천연성분이며 계면활성제 또한 코코넛에서 추출한 천연 계면활성제를 함유했다. 보존제·유화제·점증제 등 모든 방부 관련 성분을 첨가하지 않고 개발했다.

 

회사 측은 “다이브 투 그린은 언제나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지향하는 론지의 서브 브랜드”로 소개하면서 “다이브 투 그린 제품을 통해 일상에서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고 있지만 불필요한 것들을 최대한 덜어내면서 지속가능한 발전에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론지는 오랜 기간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화장품 본질’에 집중해 피부 친화성과 함께 효능을 극대화하는 성분을 채택해 화장품을 개발하고 있는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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