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플랫폼 화해가 가을을 맞이해 연중 최대 할인 행사 ‘화해위크’에 돌입했다.
지난달 30일부터 시작, 오는 7일(목)까지 열리는 화해위크는 △ 스킨케어 △ 클렌징 △ 메이크업 △ 보디·헤어케어 △ 이너뷰티 등 모든 카테고리에 걸쳐 3000여 개 상품을 최대 96%까지 할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애프터 바캉스 케어부터 환절기 온도차로 민감해진 피부 케어까지 돕는 인기 제품에 역대급 할인율을 적용한 것이 포인트.
화해위크는 계절마다 인기 브랜드와 신제품을 놀라운 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는 정기세일 행사. 지난 시즌 화해위크 기간에는 100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번 화해위크에는 메디힐·메이크프렘·라운드랩·바닐라코·비플레인·에뛰드 등 유명 브랜드 참여가 눈에 띈다. 행사 기간 동안 △ 매일 오전 10시를 시작으로 모두 다섯 차례(10시·13시·16시·19시·22시) 인기 상품을 선착순 한정 특가로 공개하는 ‘타임딜 특가’ △ 화해 MD가 엄선한 브랜드의 시즌 상품을 단 하루 최저가로 판매하는 ‘브랜드 특가’ △ 화해쇼핑 톱8 브랜드 제품을 실속있는 세트 구성과 파격적인 할인 혜택으로 선보이는 ‘톱8 특가’ 등 다채로운 특가전도 펼친다.
‘루키 브랜드 특가전’도 진행 중이다. 비비드로우·에필로우·피브 등 18개 루키 브랜드를 매일 특별한 가격에 선보이면서 사은품 증정 등 푸짐한 혜택도 주고 있다.
루키 특가전에서는 이너뷰티 제품에 주목할 만 하다. 바이탈뷰티·에버콜라겐·그린몬스터·카엘라 등의 브랜드가 참가, 환절기 피부 건강과 면역력을 책임질 아이템을 합리성을 갖춘 가격으로 고객과 만난다.
24K 순금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는 ‘골든티켓’ 이벤트도 화제다. 화해위크 기간 동안에 배송 뱃지가 붙어있는 상품 구매 고객에게 골든티켓을 랜덤 발송하고 골든티켓을 수령한 당첨자 여섯 명에게는 황금열쇠 2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고객이 평소 눈여겨봤던 상품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전용 쿠폰팩도 받을 수 있다. 주문 금액에 따라 10%, 15%, 20% 추가 할인 쿠폰을 화해 앱을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다.
공인영 커머스사업 팀장은 “이번 행사에서는 꾸준히 사랑받은 인기 뷰티 상품부터 새롭게 떠오른 루키 브랜드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는 역대급 라인업을 구성했다”며 “화해 앱에서 매일 새롭게 열리는 특가 행사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