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배 씨(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본사 준공 5주년을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본사 1층에서 'BUILDING BEAUTY'를 주제로 전시회를 진행한다.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아모레퍼시픽 본사이 건축 철학과 비전을 소개하는 동시에 설계자 데이비드 치퍼필드(영국)의 2023년 프리츠커 상 수상을 함께 기념하는 자리로 기획했다.
서경배 씨(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본사 준공 5주년을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본사 1층에서 'BUILDING BEAUTY'를 주제로 전시회를 진행한다.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아모레퍼시픽 본사이 건축 철학과 비전을 소개하는 동시에 설계자 데이비드 치퍼필드(영국)의 2023년 프리츠커 상 수상을 함께 기념하는 자리로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