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럭셔리 티(Tea) 브랜드 오설록이 티하우스 김포공항점을 오픈했다.
국내외 고객과 제주를 잇는 첫 관문 김포공항에 자리잡은 오설록 티하우스는 공항 내 여행객들에게 제주와 차를 통한 쉼의 가치를 전달한다. 한국 감성을 현대 느낌으로 풀어낸 인테리어와 활주로를 조망하는 뷰가 오설록만의 차별화한 휴식의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 제주 차밭의 어린 찻잎으로 만든 오설록 대표 티 ‘세작’ △ ‘공항에서 만나는 녹차 미식’ 콘셉트의 티 베리에이션 메뉴를 선보인다. 말차 아이스크림 라떼·말차 클라우드 슈페너·말차 베이글과 브리오슈를 활용한 샌드위치, 티푸드를 김포공항점 한정으로 판매 중이다.
김포공항점 구매 고객 대상으로 오설록 제주 티뮤지엄에서 활용 가능한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연계 프로모션을 펼친다. 제주의 다채로운 향기를 품은 시크릿 티스토리 세트 등 섬세한 취향을 담아 선물하기 좋은 티세트들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