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든이 이달 말까지 서울 연희동 빈티지 조명매장 빅슬립샵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미백 기능성 제품인 ‘셀메이징 비타 앰플’ 출시를 기념해서다. 금‧토‧일요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연다.
팝업매장은 피부를 밝히는 토리든과 공간을 밝히는 빅슬립샵의 만남을 주제로 삼았다. 빅슬립샵에 토리든 브랜드 공간을 마련해 셀메이징 앰플을 소개한다. 건강한 오렌지빛으로 비타 앰플의 특징을 나타냈다.
토리든 ‘셀메이징 비타 씨 브라이트닝 앰플’은 피부 잡티를 관리한다. 5D 리포좀 비타민 복합체가 피부 흔적‧모공‧톤을 개선한다. 피부를 맑고 환하게 밝히는 3중 브라이트닝 효과를 제공한다.
토리든은 매장을 방문해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앰플 견본품을 증정한다. 피부고민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제품을 제공한다.
회사 측은 “빅슬립샵은 오래된 것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공간이다. 토리든이 추구하는 클린뷰티 가치와 일치한다.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