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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도·정책

화장품 규제혁신 방향 설정 공식 논의

올해 첫 ‘점프업 K-코스메틱 협의체’ 워크숍…협력·소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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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는 지난 5일 ‘점프업 K-코스메틱 협의체’(의장 연재호·이하 협의체)의 올해 첫 워크숍을 식약처·업계·관련 협회·유관기관 전문가 등 약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롯데호텔(서울 을지로 소재)에서 개최하고 화장품 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 빙향 설정과 방안 등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화장품 산업 분야 정책 수립과 규제개선을 위한 민-관 소통 창구로 지난 2022년 6월 창립한 이래 상설기구 수준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동안 식약처와 화장품 업계는 협의체를 통해 △ 책임판매관리자 자격요건 완화 △ 화장품 수출지원 방안 마련 △ 색소 시험법 국제조화 추진 △ 화장품 e-라벨 시범사업 운영 등 화장품 업계와 소비자 안전을 중심에 두고 규제혁신을 추진해 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 비건화장품 광고 안내서 마련 △ 화장품 포장의 기재‧표시 상세방법 질의응답집 마련 △ 기능성화장품 심사기준 개선 △ 화장품 광고에 대한 업계의 자율적 자정 노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확인했다.

 

동시에 최근 미국(미국 화장품 규제 현대화법(MoCRA))과 중국(화장품 안전성 평가 자료 전체 버전 제출) 등 여러 해외 국가와 화장품 관련 규제기관에서 화장품의 안전성 평가를 의무화하는 등 규제를 강화함에 따라 △ 식약처가 해당 규제를 국내에 적용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 △ 업계의 대응 역량 강화에 필요한 가이드라인·교육 등에 대한 구체화 방안 등을 놓고 논의도 거쳤다.

 

 

협의체는 출범 첫 해였던 지난 2022년 4개 분과·14개 과제 운영(9개사 12명 참여)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규모를 확대, 1개 위원회·5개 분과·11개 과제를 운영(16개사 37명 참여)하는 등 민-관 정책 소통을 위한 상설기구 모양새를 갖춰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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