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화장품 브랜드 노스테가 ‘포어 타이트닝 수딩 토너’를 새롭게 선보였다.
‘노스테 포어 타이트닝 수딩 토너’(NOSTE Pore Tightening Soothing Toner)는 모공 관리에 특화된 제품이다. 피지와 모공 고민이 있는 지복합성 피부를 위해 개발했다.
개똥쑥과 병풀 추출물이 들어 있어 피지를 조절하고 브라이트닝 효과를 준다. 찔레꽃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감을 전달한다.
식물 성분이 피부에 산뜻하게 스며들며 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스프레이 형태의 토너로 나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모공과 피부결 개선력을 입증했다. 1회 사용 시 피지 분비량이 45.25% 감소했다. 2주 사용할 경우 모공 면적이 42.58% 줄었다.
스킨큐어 노스테 관계자는 “포어 타이트닝 토너는 눈에 띄게 커진 모공을 탄력있게 관리한다. 속은 건조한데 유분이 자꾸 올라오는 수부지피부(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에게 적합한 제품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