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힐이 4일부터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팝업매장을 운영했다.
‘메디힐 스퀘어 샵+’(Mediheal Square Shop+)는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Seoul 2024)와 동시 개최됐다. 스퀘어는 메디힐의 인기 제품인 마스크팩‧패드‧네모세럼 등을 상징한다.
이 매장에선 메디힐 베스트셀러와 신제품을 소개했다. 다채로운 제품 전시‧체험 공간을 구성했다. 방문객 약 5천명이 메디힐 제품과 브랜드를 경험했다.
메디힐은 팝업 기간 풍성한 혜택을 제공했다.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메디힐 가방을 증정했다. 방문객 모두에게 견본품 3종을 선물했다.
아울러 행사장에 메디힐 모델 플레이브(PLAVE) 영상을 선보였다. 플레이브 등신대를 활용한 포토존도 꾸렸다.
메디힐 관계자는 “키아프 서울 2024에서 메디힐 브랜드를 소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브랜드의 정체성을 알리며 소비자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