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이 10월 15일 ‘흰지팡이 날’을 맞아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 점자 태그와 스티커를 전달했다. 이 회사는 시각장애인이 생활용품을 잘 식별할 수 있도록 점자 태그를 3년째 제작하고 있다. 점자 태그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의 의견을 반영해 개발했다. 실리콘 재질로 만들어 위생적이고 재사용 가능하다.
애경산업이 10월 15일 ‘흰지팡이 날’을 맞아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 점자 태그와 스티커를 전달했다. 이 회사는 시각장애인이 생활용품을 잘 식별할 수 있도록 점자 태그를 3년째 제작하고 있다. 점자 태그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의 의견을 반영해 개발했다. 실리콘 재질로 만들어 위생적이고 재사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