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닝(발행인 김래수)이 새 해에도 뷰티 전문 언론 웹사이트 방문자 순위 1위를 굳건히 지켜가고 있다.
1월 21일 기준, 웹사이트 분석·평가 서비스 전문 기업 랭키닷컴에 따르면 코스모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8군데 뷰티 전문 언론사 중 웹사이트 방문자 순위 1위를 지켜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전체 업종의 웹사이트 중 코스모닝의 방문자 순위는 수년째 뷰티 전문 언론사 방문자수 1위를 기록해오면서 지난해 12월 24일 1,850위를 기록한 데 이어 12월 31일에는 1,643위로 뛰어 올랐다.
이같은 방문자수 증가추세는 새 해 들어 더욱 본격화돼 지난 7일에는 1,475위, 14일에는 1,352위, 21일에는 1,345위로 올라서 다른 매체들과의 경쟁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여주고 있다.
코스모닝이 이처럼 웹사이트 방문자 순위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은 △ 전문언론 △ 바른언론 △ 미래언론 △ 젊은언론을 사시(社是)로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전문언론으로서의 정도를 걸어오고 있기 때문이다.
코스모닝은 ‘K-뷰티산업을 선도하는 전문 미디어’를 캐치프레이로 내걸고 인터넷신문인 코스모닝닷컴을 통해 실시간으로 기사를 업데이트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독자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온라인에 게재한 기사 중 주요 기사를 선별 편집해 종이신문으로 발행함으로써 온-오프라인 결합형 언론을 추구하고 있다.
온라인은 속보성, 오프라인은 심층분석 기사로 승부
시대 변화 이끄는 K-뷰티 선도 전문 미디어로서의 가치 창출
특히 창간 이후 10여 년 간 구축해 온 1만5천여 명의 업계 종사자들의 이메일주소를 DB화해 이들에게 매일 아침 주요기사를 안내하는 뉴스레터를 발송하고 있으며, 주 1회 종이신문 발행에 앞서 주요 기사를 편집한 종이신문 PDF 파일을 독자에게 전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독자들에게 이메일로 전송하는 종이신문 PDF 파일은 다른 경쟁매체에 비해 3~4일은 앞서 신문을 배달하는 효과로 독자의 처지에서는 종이신문을 편안하게 온라인으로 구독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젊은 독자들을 중심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코스모닝은 2024년 초 웹사이트 1일 평균 방문자수가 7천여 명에서 올해는 9천 명을 넘어선 가운데 올 하반기에는 1일 평균 방문자수가 1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모닝 김래수 발행인은 “앞으로도 선진화된 언론 시스템을 구축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전달은 물론 날카로운 분석과 비판을 통해 뷰티산업이 건강하게 성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하고 “시대적 변화에 맞게 유능한 직원들을 채용 및 육성해 K-뷰티산업을 선도하는 전문 미디어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1월 21일 현재 랭키닷컴이 집계한 국내 웹사이트 방문자 순위는 네이버가 1위를 차지했으며 △ 구글(2위) △ 다음(3위) △ 유튜브(4위) △ 쿠팡(5위) 순으로 많았다.
<코스모닝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