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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

밭멍, ‘러쉬 스프링 프라이즈 2025’ 후보 뽑혀

강원 영월 생태농업단지 운영…5월 영국 시상식

 

치유농장을 운영하는 밭멍이 ‘러쉬 스프링 프라이즈 2025’의 최종 후보자로 뽑혔다.

 

‘러쉬 스프링 프라이즈 2025’(Lush Spring Prize 2025)는 재생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속가능성을 넘어 생태계‧경제‧사회 분야의 재생에 힘쏟는 개인‧기업‧단체를 후원한다.

 

밭멍은 2021년 강원도 영월군에 설립된 생태농업 단체다. 1만㎡(3천평) 밭에 작물 70종을 재배한다. 자연 순리를 따르는 농법을 바탕으로 청년 3백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 단체는 한국퍼머컬처협회를 창립해 영속농업의 저변을 넓히고 있다. 2022년 행정안전부 주관 청년마을 프로젝트에 선정돼 지속농법을 교육한다.

 

밭멍은 러쉬 스프링 프라이즈 신생 프로젝트상과 퍼머컬처 매거진상 두 부문의 후보에 올랐다. 신생 프로젝트상(Young Award)은 생태계와 사회 시스템을 개선한 단체에 주어진다. 퍼머컬처 매거진상(Permaculture Magazine Award)은 3년 이상 영속농업에 힘쓴 단체에게 제공한다.

 

러쉬는 2017년 영국 비영리단체 ‘윤리적 소비자 연구소’(Ethical Consumer Research Association)와 러쉬 스프링 프라이즈를 만들었다. 러쉬 스프링 프라이즈 수상자에게 상금 25만 파운드(한화 약 4억 3천만원)를 수여한다.

 

러쉬 스프링 프라이즈 2025 시상식은 5월 영국 풀(Poole)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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