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든이 12일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빵빵런 2025 in 대전’을 후원했다.
‘빵빵런’은 빵 좋아하는 사람이 모이는 러닝 행사다. 마라톤 대회 참가자 1인당 빵 1개를 대전지역 취약 계층 아동에게 기부했다.
토리든은 마라톤 참가자 모두에게 다이브인 마스크 1매를 제공했다. 다이브인 마스크는 피부에 속보습을 채우는 수분 제품이다. 러닝 후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토리든 관계자는 “브랜드의 본고장인 대전에서 뜻깊은 행사에 열렸다. 마라톤 참가자들의 피부를 생기있게 만드는 마스크팩을 증정했다. 다양한 기부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