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리브영이 11월 16일까지 셔터브리티 6기 300명을 모집한다.
셔터브리티(Shutterbrity)는 올리브영 앱에서 활동하는 크레에이터를 말한다. 앱에 있는 뷰티 커뮤니티 셔터(Shutter)에 뷰티 쇼핑 콘텐츠를 올리는 역할을 맡는다.
셔터브리티는 올리브영 앱이나 매장 QR코드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셔터브리티 6기는 12월 12일 CJ인재원에서 열리는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2026년 상반기까지 뷰티‧헬스‧웰니스 콘텐츠를 제작‧보급하며 소비자와 소통한다. 올리브영은 셔터브리티를 대상으로 콘텐츠 제작 교육부터 상품 협찬까지 다양한 지원을 펼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은 2023년 말 셔터를 선보이고 매년 셔터브리티를 선발했다. 셔터브리티 6기와 함께 뷰티&헬스 콘텐츠를 확대하며 앱 경쟁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