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이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 동안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멧세에서 ‘올리브영 페스타 JAPAN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같은 기간 열리는 ‘KCON JAPAN 2026’과 연계해 진행한다. 뷰티 브랜드 55개가 164평 공간에 부스를 꾸린다. 부스를 올리브영 매장처럼 꾸미고, 이동 공간은 K-뷰티 쇼핑 성지인 명동‧홍대 길거리를 재현한다.
올리브영의 큐레이션 역량을 집약한 특별 존도 마련했다.
‘한국 코스메 랭킹존’에서는 지난해 인기를 끈 제품을 소개한다. ‘2025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작 가운데 36개 제품을 소개한다.
‘K뷰티 셀렉트존’에서는 한국식 뷰티 관리법을 제안한다. 일상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단계별 기초‧색조‧이너뷰티 루틴을 제안한다. ‘K뷰티 지니어스’로 불리는 크루가 현장에서 제품과 루틴을 추천한다.
올리브영은 ‘오리양 한정존’도 운영한다. K-뷰티 세트를 할인가에 판매한다. 제품 체험 후 올리브영 글로벌몰에서 혜택가로 구매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 세트 제품 할인쿠폰과 올영세일 쿠폰을 증정한다.
뷰티체험 서비스도 제공한다. ‘터치업 라운지’에선 뷰티 컨설턴트가 메이크업을 해주는 ‘퀵 터치업 서비스’를 진행한다. ‘바이오힐보존’에선 피부고민 테스트 후 제품을 추천한다.
올리브영 페스타는 2019년 탄생한 뷰티 축제다. 올해는 올리브영의 해외 확장에 발맞춰 일본서 첫 페스타를 개최한다.
회사 측은 “일본 페스타를 바탕으로 글로벌 K-뷰티 팬덤을 확장할 전략이다. 8월 미국 LA에서 두 번째 해외 페스타를 펼친다. 전 세계 K-뷰티 팬들을 사로잡을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