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날(9월 7일)을 지정하고 ‘위해 해외 직접구매 화장품의 반입’을 차단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는 등의 내용으로 ‘화장품법’을 개정(법률 제20901호·2025년 4월 1일 공포)함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정하는 △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화장품의 날’ 행사 운영·포상 △ 직접구매 해외화장품의 구매·사용 실태조사를 위한 자료 요청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화장품법 시행령 일부개정령(대통령령 제36176호)이 공포됐다. 개정령은 제 3조(화장품의 날 행사 등)와 제 13조의 2(직접구매 해외화장품에 대한 실태조사를 위한 자료 제공 요청)를 신설했다. 즉 제 3조(화장품의 날 행사 등)의 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법 제 2조의 3 제 2항에 따른 화장품의 날 행사를 주간이나 월간으로 정하여 실시할 수 있다 ②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법 제 2조의 3 제 2항에 따른 화장품의 날 행사를 실시할 경우 화장품 안전과 화장품 산업 발전 등에 이바지한 공이 매우 큰 개인이나 단체를 화장품의 날 유공자로 선정하여 포상할 수 있다고 규정했다. 제 13조의 2(직접구매 해외화장품에 대한 실태조사를 위한 자료 제공 요청) 조항은 법 제 28조의 4 제 2항 전단에서
아모레퍼시픽이 내세우고 있는 ‘뉴 뷰티’에 대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브랜드 과제를 정의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챌린지’가 펼쳐진다. 아모레퍼시픽은 “오는 4월 15일까지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챌린지’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챌린지는 지난 2000년대 초반 국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출발, 지난해까지 16회에 걸쳐 이어져 왔다. 최근에는 해외 대학생까지 참여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확대했다. 지난해 미국과 일본으로 참가 대상을 확대한 데 이어 올해는 싱가포르와 영국까지 범위를 넓혀 글로벌 화장품·뷰티 산업의 변화를 이끌 차세대 인재 발굴에 나선 것. 회사 측은 “올해 진행할 브랜드 챌린지는 K-화장품·뷰티와 브랜드, 마케팅, 콘텐츠에 관심 있는 글로벌 인재를 발굴하고 아모레퍼시픽의 성장을 함께 이끌 인재 풀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아모레퍼시픽의 주요 브랜드 △ 라네즈 △ 에뛰드 △ 이니스프리 △ 코스알엑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해당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글
아모레퍼시픽 남성 화장품 브랜드 비레디(B.READY)가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5’ 출연자 송승일·임수빈 씨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 송승일·임수빈 씨는 방송에서 보여준 자연스럽고 깔끔한 스타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 화제의 인물들이다. 비레디는 두 모델이 보여준 자연스러운 자기관리 이미지에 주목했다. 깔끔한 피부 표현과 자연스러운 스타일링 이미지를 통해 비레디가 지향하는 ‘티 나지 않게 완성하는 남성 뷰티’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비레디는 두 모델과 함께 △ 오일캡처 올-인-원 로션 △ 생기 립밤 등 비레디 주요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해당 콘텐츠는 브랜드 소셜 미디어 채널을 중심으로 공개한다. 비레디 관계자는 “두 모델이 보여준 자연스럽고 트렌디한 매력이 브랜드 메시지와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며 “남성들이 쉽고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자기관리 문화에 대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화장품 연구개발&제조 전문 기업 피에프네이처(대표 양지혜)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글로벌 뷰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2026’(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26)에 부스를 열고 전 세계 시장 공략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 피에프네이처는 전시장 Hall 22·Booth B81b에 부스를 운영하면서 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에서는 해외 주요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제형과 독특한 사용감을 구현해 선보일 신제형, 그리고 자체 연구개발(R&D)을 통해 개발한 제품에 집중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피에프네이처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 피에프네이처의 참가 소식을 접한 일부 해외 클라이언트 기업들은 전시 기간 중 직접 부스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는 등 사전 문의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2026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최대 규모의 화장품·뷰티 산업 전시회로 전 세계 글로벌 브랜드와 제조 전문기업, 빅 바이어들이 참가하는 행사로 유명하다.
화장품 소재·원료 의약품 전문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K-뷰티 바이오 스킨케어 기술과 화장품 소재 기반 제품 개발 방향을 소개하면서 시장 공략에 나섰다. 대봉엘에스는 지난 11일 필리핀 퀘존시티 SEDA Vertis North 호텔에서 ‘K-Skin Future Drop: Next Evolution of Beauty Science’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는 필리핀 화장품 원료 유통사 One Chemcentral Inc.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필리핀 화장품 브랜드와 제조사 약 30곳의 연구개발자·마케터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진 세미나에서 단순한 소재 소개를 넘어 과학 기반 연구와 원료 기술이 실제 소비자 제품으로 구현하는 과정과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봉엘에스는 △ Longevity & Nighttime Repair △ Cleanical Efficacy & Upcycling △ Biome&Barrier Intelligence △ Glass Skin 등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의 주요 흐름을 제시하는 동시에 스킨케어 성분의 효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활성 성분 전달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화
코리아나화장품이 운용하고 있는 브랜드 앰플엔이 K-화장품·뷰티 핵심 상권으로 자리매김한 서울 성수동에 팝업스토어를 오픈,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잰걸음을 옮기고 있다. 내달까지 약 한 달간 운영에 들어간 이번 팝업스토어는 브랜드 대표 앰플 라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한국 전통 회화를 모티브로 삼은 ‘호작도 리미티드 K-에디션’과 ‘책가도 리미티드 K-에디션’ 패키지 등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을 겨냥한 제품도 소개 중이다. 이와 함께 신제품 하이퍼샷 앰플 3종(하이퍼샷 펩타이드 앰플·하이퍼샷 세라마이드 앰플·하이퍼샷 시카 PDRN 앰플)를 함께 선보인다. K-뷰티 홈케어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7가지 기능을 집약한 프리미엄 홈케어 디바이스 ‘에버뷰 프로’도 공개했다. 팝업스토어 공간은 한지, 갓 등 한국의 미를 느낄 수 있는 소재를 활용해 꾸몄다.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의 정체성에 집중, 앰플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SNS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앰플엔 인스타그램 팔로우시 하이퍼샷 앰플 3종 파우치 샘플 증정, 블레미샷 크림 미니 증정 등 다양한 체험 프로모션을 펼친다. 앰플엔은 이번 성수 팝업
아모레퍼시픽이 OpenAI의 ChatGPT(이하 챗GPT)에 ‘아모레몰’ 앱을 출시했다. 앱 인 챗GPT(챗GPT 앱)는 OpenAI가 지난해 10월 공식 오픈한 서비스. 전 세계 9억 명 이상의 챗GPT 사용자가 대화 중 앱을 이용해 다양한 외부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화장품·뷰티 업계에서는 최초로 챗GPT 앱을 개설, 국내외 사용자에게 AI 기반 뷰티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아모레몰 챗GPT 앱은 사용자가 챗GPT와의 대화 속에서 아모레퍼시픽의 다양한 브랜드 제품들을 탐색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피부 타입·고민·사용 목적 등에 적합한 제품 추천은 물론, 제품 간 성분·효능·가격 비교도 대화형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추천 로직에는 아모레퍼시픽의 오랜 기간 축적된 뷰티 데이터와 전문 지식을 반영, 개인 맞춤형 상담 수준의 답변을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이번 챗GPT 앱 출시는 향후 중장기 비전 실현을 위한 과제 중 하나인 ‘AI First’ 전략의 일환이다. 지난해 자사몰 내 AI 챗봇 서비스 ‘아모레챗’(Amore Chat) 오픈에 이어 올해는 글로벌 AI 플랫폼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며 보다 적극성
제주 특산식물을 활용한 식물 세포주 기술개발과 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주테크노파크와 화장품 전문기업이 손을 맞잡았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www.jejutp.or.kr ·이하 제주TP)는 지난 12일 제주벤처마루 1층 이노비즈카페에서 화장품 ODM·OEM 전문기업 유씨엘(주)(대표 이지원)과 ‘식물 세포주 기술개발·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 특산식물 원료 확보의 안정성과 친환경성을 갖춘 식물 세포주 배양 공정도입을 통해 지속가능한 바이오 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안이다. 양 측은 업무협약을 신호탄으로 △ 식물 세포주 기술개발과 산업화를 위한 공동 연구 △ 기술 교류와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 국가사업 공동 발굴과 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는 방침을 수립했다. 특히 제주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유씨엘(주)의 화장품 산업화 역량과 자원을 연계, 제주 특산식물 기반 식물 세포주 기술의 연구·개발과 산업화를 추진한다. 기초 연구 단계부터 국가 R&D 과제 수주까지 이어지는 폭넓은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지원 유씨엘(주) 대표는 “황근, 수정목 등 제주 식물 원료 개발 경험을 바탕
▲ 국장급 △ 의약품안전국장 신준수 △ 바이오생약국장 안영진 △ 의료기기안전국장 김명호 △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상봉 △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이남희 ▲ 과장급 △ 대변인 현진우 △ 규제과학정책추진단장 김영주 △ 소비자위해예방국 담배유해성관리TF팀장 임현진 △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허가총괄과장 김남수 △ 의료기기안전국 혁신진단기기정책과장 장민수 <이상 3월 16일자>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전문 기업 코스맥스가 지난 10일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이하 CDP) 한국위원회가 주최한 ‘2025년 기후변화 대응·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물 경영 부문 최고 등급(A등급)을 획득했다. 동시에 수자원 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필수소비재 부문-섹터 우수상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CDP는 영국에 본부를 둔 글로벌 비영리기관. DJSI(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와 함께 가장 신뢰받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지표로 꼽힌다. 코스맥스는 지난 2017년부터 CDP에 참여, 꾸준한 수자원 절약과 수질오염 저감 활동을 통해 이번에 최고 등급인 A를 달성했다. 코스맥스는 CDP 성과 외에도 글로벌 ESG 평가 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로부터 국내 화장품 업계 처음으로 최고 등급 ‘플래티넘’(Platinum)을 획득, 글로벌 수준의 ESG 경영 역량을 증명했다. 에코바디스 플래티넘은 전 세계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1% 이내에 해당하는 최고 등급이다. 이러한 성과는 코스맥스가 추진해 온 지속가능경영 체계 고도화의 결과라고 평가받는다. 코스맥스는 뷰티·건강사업 혁신을 통해 인류
△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기반 마련 △ e-라벨을 통한 안전 안심정보 제공 확대 △ 위조 화장품 대응 등 화장품 경쟁력 강화 협력체계 구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가 올해 수립한 화장품 분야 정책방향이 공개됐다. 이 가운데 식약처가 가장 역점을 두고 진행할 사안은 역시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전면 시행을 위한 기반을 공고히 다지는데 있다. 여기에 그동안 시범사업 진행으로 도입 가능성을 확인한 e-라벨 시행을 통해 화장품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소비자 보호에 전력을 기울이며 갈수록 정교하고 광범위하게 번지고 있는 ‘위조 K-화장품’ 대응으로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목표도 더해졌다. 이같은 내용은 오늘(12일) 누리꿈스퀘어(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화장품 정책설명회’를 통해 확인한 사실이다. 연내 화장품안전정보센터 지정·전문인력 양성 시범교육 진행 식약처는 가장 먼저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기반 마련’을 핵심 사안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한 첫 조치는 오는 2030년까지 단계별 도입으로 진행하다가 2031년부터 생산·수입실적 10억 원 미만 업체까지 포함하는 전면시행
국내외를 막론하고 위조 화장품 대응을 위한 범부처 차원의 협력과 대응 체계가 한층 강하게 구축될 전망이다. 특히 화장품의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지식재산처·관세청 등이 각 부처의 전문성에 기반해 K-화장품·뷰티 제품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대응과 지원을 위해 올해 하반기 중으로 강력한 법적 제재를 위한 근거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내용은 오늘(12일) 오전 10시부터 누리꿈스퀘어(서울 마포구 소재)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위조 화장품 대응을 위한 범부처 합동 설명회’를 통해 확인했다. 150여 명의 화장품·뷰티 기업 지식재산권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오늘 설명회에서는 식약처와 지식재산처, 그리고 관세청의 실무자들이 나서 각 부처의 역할과 지원·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동시에 이를 현장에서 보다 효율성있게 적용할 수 있는 협력 체계 구축 방안도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식약처 “각 부처·기관별 전문성 기반, 단계별 대응 체계 구축” 식약처 김지연 화장품정책과장은 ‘국내 유통 위조 화장품 대응 추진 계획’ 발표를 통해 “각 부처와 기관 전문성에 기반한 단계별 대응 체계 구축에 역점을 두겠다”고 전제하면서 “즉 △ 지식재산처는 K-화장품 위조방지기술과 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