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화장품 규제 현대화법(MoCRA)의 본격 시행 이후 대한민국 화장품 업계 최대 화두는 ‘지속가능한 미국 수출’이다. 하지만 강화된 규정 속에서 수많은 기업이 행정적인 서류 제출(Listing) 단계부터 난항을 겪거나 사후 관리 리스크에 노출돼 있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제 시장이 원하는 파트너는 단순히 서류를 대신 접수해 주는 곳이 아니라 복잡한 FDA 시스템의 메커니즘을 꿰뚫고 브랜드와 제조사의 생존을 책임질 수 있는 ‘실무형 전문가’다. 이러한 시장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0년간 국내 유수 기업들의 미국 진출 실무를 전담해온 핵심 전문가 그룹 ‘에이엔셀’(Ancell·대표 정재윤)이 보다 밀착된 전문 서비스 제공을 전면에 내걸고 본격 행보에 나섰다. “실적으로 입증한 베테랑”…1400건 무결점 등록 수행 에이엔셀은 수면 위로 드러나기 보다는 실무 진행과정에서 그 역량을 화장품·뷰티 업계에서 이미 인정받은 조직이라고 평가받는다. 그동안 리소스오브케이뷰티(Resource of K-Beauty)의 핵심 파트너사로서 미국 MoCRA 시행 이전부터 실무 전반을 책임져왔으며 지금까지 1천400건 이상의 미국 화장품 등록(Listing)과 시
마스크팩과 스킨케어 OEM·ODM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주)엘에스화장품(대표 이영호)이 메이크업 베이스 카테고리로 개발 영역을 확장, 본격 행보를 시작한다. (주)엘에스화장품 측은 “최근 자외선 차단 기능과 스킨케어 콘셉트를 결합한 ‘세럼 선 쿠션’ 제형 개발을 완료, 고객사를 상대로 관련 제품 제안을 본격 전개한다”고 밝혔다. 혼합 자차 적용 세럼 타입 선 쿠션(SPF50+·PA++++) 개발 완료 (주)엘에스화장품 연구진이 이번에 개발해 선보이는 세럼 선 쿠션은 SPF50+·PA++++ 수준의 자외선 차단 지수를 적용했다. 무기자차와 유기자차를 병용한 혼합 자차 시스템을 기반으로 설계, 백탁 현상을 완화하고 피부 밀착력과 발림성을 고려한 제형으로 개발한 점이 특징이다. 주요 자외선 차단 성분으로는 △ 티타늄디옥사이드 △ 테레프탈릴리덴디캠퍼설포닉애씨드 △ 비스-에칠헥실옥시페놀메톡시페닐트리아진 △ 페닐벤즈이미다졸설포닉애씨드 등을 함유했다. 무기·유기 자외선 차단제를 조합해 UVA와 UVB를 폭넓게 커버하도록 설계했으며 광안정성과 제형 안정성을 함께 고려한 점도 셀링 포인트다. 회사 측은 “마스크팩과 스킨케어 제형 개발을 통해 축적해온 배합 기술과 안정화
김영수 리베스트AP 대표·김영미 씨의 딸 효민 씨가 오는 5월 9일(토) 오후 6시 30분 이하우·박영선 씨의 아들 도연 씨와 아펠가모 선릉(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322 한신인터밸리 24빌딩) 4층에서 결혼한다. 연락처 02-2183-0230.
글로벌 아로마·천연원료 산업 전문 컨퍼런스 ‘아로마 엑스포 2026’(Aroma Expo 2026 Korea)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열린다. 오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롯데호텔월드(잠실)에서 펼치는 아로마 엑스포는 대한아로마학회(KAEAS) 주최로 전 세계 아로메테라피&향료 산업 학자·기업가를 포함한 관계자들이 한 곳에 모여 컨퍼런스를 포함한 △ 원료·브랜드 전시 △ 글로벌 비즈니스 전개를 위한 네트워킹 △ VIP 초청 교류회 등의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20국가·100곳 이상의 아로마 산업 관련 기업·기관이 참가하고 세계 수준의 명성을 얻고 있는 아로마테라피&천연원료 전문가의 강연, 그리고 컨퍼런스·전시·비즈니스 등을 결합한 국제 행사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막일(4월 8일)에는 △ 살바토레 바탈리아: 지속가능하고 실현 가능한 아로마테라피 산업을 위한 미래 전략-향기 본연의 지혜를 잇다 △ 쿠마가이 치즈: 일본의 아로마테라피 트렌드와 공중 보건 △ 노바 프리마디나: 인도네시아 전통 의학 속 아로마테라피-신성한 방향 △ 마가렛 칼린스키: 과학을 기반으로 한 아로마테라피 △ 차혜경 교수: 후각 훈련 등의 강연을 준비했다. 이튿날(
인천 남동공단의 대표 화장품 제조 전문기업 서울화장품(회장 한광석)에서 금융권의 K-화장품·뷰티 기업에 대한 실질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10일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 서울화장품을 방문, 화장품 생산 현장과 R&D 시설을 돌아보고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한 것. 이날 방문은 신한금융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생산적 금융 확대 전략’을 기업의 생산 현장 상황에 맞춰 전개하기 위한 일환으로 이뤄졌다. 관련해 서울화장품 관계자는 “정 은행장은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보다 실질성에 입각한 기업 성장 지원책과 금융 솔루션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정 은행장은 한광석 서울화장품 회장·한정수 대표와의 면담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따른 생산능력(CAPA) 확충 계획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연구소와 생산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설비 운영 현황과 신규 사업 추진 상황도 면밀히 살폈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 공급 역량 강화 △ 신제품 제형 개발 △ 기업 성장을 위한 다각적 지원 방안 등 구체적인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고 참석한 서울화장
LG생활건강이 스킨 롱제비티(피부 장수) 핵심 성분 ‘NAD Power24™’의 손상된 피부 회복 효과를 입증한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LG생활건강은 “한양대학교 화학과 김두리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NAD Power24™의 작용 메커니즘을 피부 세포 수준에서 과학성에 입각해 규명했다”고 밝혔다. 세포 호흡과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핵심 조효소 NAD는 구조가 불안정한 편이다. 이런 NAD를 리포좀(구형 이중막 구조) 형태로 안정화, 트랜스퍼좀(Transfersome) 기술로 흡수력을 증가시킨 성분이 LG생활건강의 독자 성분 NAD Power24™다. 연구진은 진피를 구성하고 콜라겐을 생성하는 ‘진피 섬유아세포’를 손상시켜 염증을 유발한 다음 NAD Power24™를 투여했다. 그 결과 잘게 분리됐던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의 연결성이 회복되고 생존에 필수인 여러 단백질을 합성·가공하는 소포체와 골지체의 구조 역시 정상으로 복구되는 것을 확인한 것. 피부 세포를 구성하는 이들 3가지 핵심 구성 요소(소기관)가 동시에 손상된 상황에서도 NAD Power24™를 투여하면 통합 회복되는 현상을 입증한 성과다. 이 같은 회복 효과가 단 30분 만에 나타났다는 점도 주목할
생체재료 B2B 전문기업 (주)비앤피코리아(대표 배노을)가 선보이고 있는 스틱형 아로마 제품 ‘파스텔 야돔 포켓 시리즈’가 2026년 시즌 개막과 함께 B2C 마케팅 확대를 본격 전개하기 시작했다. 현재 올리브영을 포함한 GS25·아트박스 등 오프라인 채널은 물론 쿠팡·11번가·네이버 스마트스토어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판매 중이다. 파스텔 야돔 시리즈는 태국 면세점 1위 기업 KINGPOWER그룹 자회사가 개발한 제품. 해당 카테고리 후발 브랜드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태국은 물론 일본과 동남아국가 등 약 20여 국가·3만여 곳 이상의 매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파스텔 야돔 포켓 시리즈는 △ 오리지널 △ 투명 △ 과일 등 3개 제품군에 페퍼민트·멘톨·파출리·유칼립투스·로즈마리·오렌지·레몬그라스·바닐라·망고·믹스베리 등 다양한 향의 아로마테라피를 장소에 상관없이 즉석에서 즐길 수 있는 편리한 제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진행하는 화장품 분야 부처협업형 스마트 공장 구축지원 사업 진행과 함께 최근 있었던 화장품·뷰티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에 대한 의지 재확인<코스모닝닷컴 2월 26일자 기사 https://www.cosmorning.com/news/article.html?no=52257 참조> 등 화장품·뷰티 산업의 스마트 공장 구축 연관 일련의 사업과 맞물려 스마트 공장 수준확인 사업도 이뤄진다. (사)스마트제조혁신협회(회장 강철규· www.smiba.or.kr )는 오늘(10일) “2026년 스마트공장 수준확인 사업을 전개하면서 해당 사업에 참여할 기업 모집에 들어간다”고 공식 확인했다. 스마트공장 수준확인 사업은 전액 국비 지원으로 진행한다. 국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자발성에 입각해 스마트 공장 구축과 고도화를 촉진하기 위해 스마트화 수준 진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게는 △ 기업이 제조 수준에 대하여 인식할 수 있도록 기업 스마트화 수준확인·수준확인서 발급 △ 스마트공장 구축과 고도화 방향 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심사보고서 등을 제공한다. 특히 이 사업을 완료한 기업은 중기부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프리미엄 퍼스널 케어 브랜드 쿤달(KUNDAL)이 ‘2026 대한민국 소비자브랜드대상’에서 퍼스널케어 부문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소비자글로벌협의회(공동의장 윤정연·조은영)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평가원이 소비자 신뢰도와 선호도 조사를 기반으로 평가를 진행하는 선정과정을 거쳤다. 쿤달은 대표 제품 ‘허니 앤 마카다미아 네이처 샴푸’를 중심으로 다양한 헤어 케어 솔루션을 선보이며 꾸준히 시장을 확장했다. 헤어 카테고리의 누적 판매량은 2천600만 개를 돌파했다.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약 100곳에 입점, 소비자와 만나면서 헤어케어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 손상 모발 집중 케어를 위한 ‘프로틴 데미지 라인’ △ 두피 수분·볼륨 케어를 강화한 ‘히알루론 에어리 볼륨 라인’ △ 청소년의 두피·정수리 고민에 특화된 '청소년 샴푸' 등 라이프스타일과 연령대에 맞춘 세분화 라인업을 통해 헤어케어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졌다. 지난해는 탈모 케어에 초점을 맞춘 ‘쿤달 10X 카페인 두피탄력 탈모앰플’을 새롭게 선보이며 탈모 초기 단계에 놓인 20~30대 소비자를 위한 기술 기반 탈모 케어 라인업을 강화했다. 쿤달의 이러한 움직
코리아나화장품 브랜드 앰플엔이 피부 고민별 맞춤 솔루션을 제안하는 고기능 스킨케어 라인 ‘하이퍼샷’(HYPER SHOT) 3종(하이퍼샷 펩타이드 앰플·하이퍼샷 세라마이드 앰플·하이퍼샷 시카 PDRN 앰플)을 출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들 제품은 탄력과 장벽 진정 케어 등 각기 다른 피부 고민에 적합한 맞춤형 앰플. 최근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 트렌드를 반영했다. 스킨 롱제비티는 단기 주름 개선을 넘어 피부 본연의 컨디션과 활력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데 초점을 둔 스킨케어 트렌드다. 3종 모두 인체적용시험을 마쳤다. 코리아나화장품의 독자 에너지 부스터 기술도 적용했다. NMN을 어린 탱자에서 추출해 얻어낸 식물 유래 전달체와 결합해 모공 대비 1/350 사이즈로 배합, 유효 성분의 피부 흡수력을 높이고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이퍼샷 펩타이드 앰플은 탄력과 처진 모공을 케어하는 제품. 코리아나화장품이 개발한 탄력 성분 ‘스팅 펩타이드’와 피부 깊은 곳 까지 유효 성분을 전달하는 ‘마이크로 스피큘’을 결합한 특수 설계를 적용했다. 부드러운 텍스처의 보랏빛 앰플 제형이다. 인체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 기업 코스맥스가 인도네시아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에 나선다. 고온다습한 기후의 피부 특성을 정밀 분석, 현지화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프리미엄 맞춤형 화장품 솔루션 개발에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코스맥스인도네시아는 지난 2월 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국가연구혁신청(BRIN)과 현지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고도화를 위한 ‘누산타라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맵’(Nusantara Skin Microbiome Map) 구축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국가연구혁신청은 대통령 직속 국가 통합 연구기관으로 국가 연구개발(R&D) 전략 수립과 정부 연구 예산 관리·조정을 총괄한다. 바이오·헬스 등 전략 산업 분야에서 직접 연구를 수행하며 기업과의 공동 연구·기술 상용화 추진도 담당하는 기관이다. 코스맥스는 BRIN과 장기 협력을 통해 제품화로 연결하는 다양한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코스맥스는 공동 연구로 인도네시아 피부 특성을 반영한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나선다. 자카르타·족자카르타·수라바야 등 자바 섬 내 주요 3개 도시에서 건강한 피부와 여드름성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www.jejutp.or.kr ·이하 제주TP)가 제주지역 민간 유일의 화장품 시험·검사기관으로 재지정(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받아 도내 화장품 기업들을 위한 공인 시험검사 서비스를 오는 2030년 2월까지 이어간다. 이번 재지정 평가는 식약처가 정한 △ 품질관리 기준 △ 시설·장비의 적합성 △ 전문 인력 운영 능력 등을 종합 심사 절차를 거쳤다. 제주TP는 화장품 시험검사·품질관리체계·성적서 발행 등 전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적합 판정을 받았다. 제주TP는 재지정 확정을 통해 △ 납·수은 등 중금속과 프탈레이트류 등 유해물질 △ 아데노신 등 기능성 물질을 포함한 이화학 분야 72개 항목 △ 총호기성미생물 등 미생물 분야 4개 항목을 포함해 모두 76개 항목에 대한 시험검사를 지속 수행하게 된다. 그동안 도내 화장품 기업들은 품질 및 안전성 검증을 위해 타지역 기관을 이용하며 시간적, 경제적 불편을 겪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제주TP는 지난 2023년 처음 화장품 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받았고 지난해 기준 누적 144건의 시험성적서를 발급하며 지역 기업의 제품 안전성 확보와 시장 신뢰도 제고에 기여해왔다. 제주TP가 발행하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