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디 브랜드를 중심으로 미국・중국・EU・일본・동남아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아마존·알리익스프레스·타오바오·큐텐재팬·쇼피) 입점과 전자상거래를 통한 수출이 확대되고 있다. 수출 시장에 국내 화장품 회사들이 대응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확인해 보고자 한다. 수출 국가와 유통(채널)이 확장하면서 △ 유럽의 경우 CPNP에 화장품 안전성 평가서를 작성, 등록을 진행하게 하거나 △ 환경청에 화학 성분을 등록하도록 하는 호주 △ MoCRA를 시행하는 미국 등 각 국가·지역에서는 화장품 수입 관련 법령이나 인증을 점점 강화함으로써 이에 대응해야하는 국가·지역 별 화장품 인증과 서류 역시 늘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유럽은 화장품에 관한 규정(Regulation (EC) No 1223/2009 of the European Parliament and of the Council of 30 November 2009 on cosmetic products)을 마련해 화장품의 유통과 안전을 위해 자격을 갖춘 어쌔서(Assessor)를 통해 화장품의 개별 안전성 평가서(CPSR)를 작성, CPNP 등록을 의무화하고 있다. 이의 첫 단계로 안전성 평가서를 작성하기 위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가 화사한 피부 톤과 미백 기능을 선사하는 ‘UV 얼티밋 톤 업 선’(SPF 50+·PA++++)을 출시했다. 더후 UV 얼티밋 톤 업 선은 자연스러운 미백과 탄력 케어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선크림. 더후 선 케어 특화 성분 ‘더후 안티옥시던트 로얄 배리어™’의 풍부한 항산화 효과를 담았다. 피부를 광노화로부터 보호한다. 더후 만의 탄력 특화 성분 ‘공진솔루션™’도 함유했다. 더후 UV 얼티밋 톤 업 선은 미백 기능성 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를 담아 피부 미백에 특화한 제품이다. 피부 톤 보정 필터를 씌운 듯한 효과가 특징. 여러 번 덧발라도 끈적임 없이 밀착해 피부 톤을 올려주며 화사한 안색과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꿔 준다. 더후는 선 케어 시장이 확장되는 최신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 상반기 출시한 △ UV 얼티밋 레드 비타민 선에 이어 피부 탄력·주름 개선에 중점을 둔 △ UV 얼티밋 안티 링클 선, 휴대가 간편한 △ UV 얼티밋 레드 선스틱 등을 잇따라 내놨다. 최근 더후가 론칭한 UV 얼티밋 안티 링클 쿠션 선 밤과 UV 얼티밋 수분 선퀴드 역시 고객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쿠션 밤 타
록시땅이 사회공헌 활동인 ‘아이 러브 록시땅 2025’를 진행한다. 아이 러브 록시땅(EYE LOVE L'OCCITANE)은 2016년 시작해 10주년을 맞았다. 올해는 캄보디아 아동‧주민 실명 예방을 위해 5,200만원을 기부했다. 록시땅코리아는 22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김승빈 록시땅코리아 지사장과 오지철 하트하트재단 회장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캄보디아 바탐방(Battambang) 지역 주민의 안질환 검진과 치료에 사용할 예정이다. 안과 검진과 시력 검사를 시행해 캄보디아인들이 건강한 시력을 유지하도록 도울 방침이다. 록시땅코리아는 2017년부터 2024년까지 캄보디아‧말라위‧탄자니아‧방글라데시 6개 지역을 지원했다. 후원금 5억8천만원을 들여 57만명에게 눈 건강을 선물했다. 김승빈 록시땅코리아 지사장은 “아이 러브 록시땅 캠페인을 통해 의료 시스템이 취약한 지역을 돕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와 이웃에게 지속가능한 방식의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화장품 ODM·OEM 전문기업 유씨엘(대표 이지원)이 ‘솔잎 발효 추출물을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등록번호 10-2834727)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해당 기술은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산업육성(R&D)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한 ‘제주 미생물·수자원 생물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와 제품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제주테크노파크·대봉엘에스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성과를 거뒀다. 이번 특허 기술은 적송(Pinus densiflora) 추출물을 자체 개발한 미생물로 정밀 발효, 유효 성분의 흡수력과 안정성을 높인 원료다. △ 항산화 △ 피부 장벽 강화 △ 항염·진정 △ 피부 톤 균일화 △ 주름 개선 등 다양한 효능과 함께 하나의 원료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 화장품 시장의 주요 흐름이라고 할 수 있는 스킨 미니멀리즘(미니멀 레시피)과 레이지 뷰티 트렌드에 최적화돼 있다는 점에서도 흥미를 끈다. 다기능 효능을 압축 구현함으로써 소비자는 복잡한 단계를 거치지 않고도 피부 균형과 장벽 컨디션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근거다. 슬로우에이징 관점에서도 높은 가치를 지닌다. 단기 효과를 위한 자극성 강한 접근이 아
어노브(UNOVE)가 프리즈 카밍 컨디셔너와 스틱 2종을 선보인다. ‘프리즈 카밍’ 라인은 부스스한 모발을 차분하고 매끄럽게 정돈한다. 열과 습도, 잦은 시술로 손상된 머리카락을 건강하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프리즈 카밍 슬릭 리브인 컨디셔너’는 가벼운 크림 제형으로 나왔다. 모발에 산뜻하게 흡수돼 드라이기·고데기 열로부터 모발을 보호한다. 곱슬모까지 매끈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80% 습도에서 모발 정돈 효과를 72시간 유지하는 점을 확인했다. ‘헤어 피니싱 스틱’은 모발을 한 올 한 올 정리해 깔끔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한다. 잔머리까지 깔끔하고 균일하게 고정한다. 굳음·끈적임·백탁 현상 없이 자연스러운 머리 모양을 완성한다.
홀리스틱 뷰티를 추구하는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피부 장수를 위한 인삼의 힘’(Skin Longevity Powered by Ginseng)을 주제로 자음생크림 글로벌 캠페인을 펼친다. 설화수는 60년 인삼 과학 연구를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는 설화수 만의 독자 바이오 컨버전 기술을 발전시켜왔다. 브랜드 측은 “이번 캠페인에서는 피부 본연의 자생력을 통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의 철학을 이야기하려고 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설화수는 내달부터 중국을 시작으로 한국과 태국, 미국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해당 테마 프로모션을 고객과 미디어 대상으로 시작한다. 각국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에서는 설화수의 인삼 과학과 자음생크림의 효능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 참여자들에게 설화수 만의 스토리를 깊이 있게 전달한다는 구상이다. 설화수의 대표 럭셔리 안티에이징 크림 ‘자음생크림’은 피부 자생력을 깨우는 인삼 연구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설화수가 60년에 걸쳐 연구한 독자 인삼 성분과 피부 과학을 결합한 자음생크림은 피부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오래도록 지켜내고자 하는 설화수의 핵심 가치를 담고 있다. 인체
서경배과학재단(이사장 서경배·이하 재단)이 올해부터 앞으로 5년 간 연구를 지원할 신진 과학자 세 명을 선정, 발표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지난 2016년 사재 3천억 원을 출연해 설립한 서경배과학재단은 ‘눈으로 보이는 하늘 밖에도 무궁무진한 하늘이 있다’는 ‘천외유천’(天外有天)을 기조로 생명과학 분야의 신진 생명과학자를 지원하는 공익 재단이다. 재단은 올해까지 9년 동안 모두 31명의 신진 과학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과학자는 5년 동안 매년 최대 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으며 생명과학 분야의 혁신성 중심의 연구를 수행한다. 올해 재단에서 최종 선정한 신진 과학자는 △ ‘소뇌 발달과 형태 다양성의 진화적 기원: 표현형 기반 종간 비교 연구’를 제안한 이소현 교수(KAIST 생명과학과) △ ‘배아는 어떻게 스스로 조직화되는가: 기계적 신호와 생화학적 신호의 역동적 상호작용’을 제안한 장지원 교수(포스텍 생명과학과) △ ‘슈퍼 미토콘드리아 엔지니어링: 다질환 치료 전략’을 제안한 조성익 교수(KAIST 뇌인지과학과) 등 3명이다. ■ 이소현 교수는 복잡한 생명 정보 해독과 실험 방법을 결합, 인간 소뇌가 어떻게 생겨났고 세포들의 형태와 배열이 어떻
라로슈포제(La Roche-Posay)가 8월 30일부터 9월 7일까지 서울 성수동 MM성수에서 ‘라이프-체인징 시크릿’ 팝업 행사를 연다. ‘라이프-체인징 시크릿’은 라로슈포제 탄생 50주년 기념 행사다. 매장을 방문하면 라로슈포제가 50년 동안 쌓아온 피부과학 연구력을 확인할 수 있다. 스토리텔링형 미션을 체험하는 콘셉트로 꾸몄다. 라로슈포제는 미션 완료 시 ‘팝업 리미티드 키트’를 증정한다. 선착순 5천명을 대상으로 라로슈포제 정품‧견본품을 선물한다. 50주년 한정판 기획세트도 판매한다. 규하나 일러스트레이터와 만든 50주년를 선보이고, 판매액 전액을 기부할 예정이다. 라로슈포제는 1975년 프랑스 중부 온천마을에서 시작했다. 피부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로 성장했다. ‘더 나은 피부, 더 나은 삶’을 위해 50년 동안 피부과학을 연구했다.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가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5 PCHi’(Personal Care and Homecare Ingredients)에서 민감 피부 연구 성과를 발표, 업계와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발표는 아모레퍼시픽 중국 연구소 뷰티연구 전문위원회(YSC·Young Scientist Committee) 신임 멤버이자 상하이시 피부병 병원 주임의사 위안 차오 교수(Dr. Yuan Chao)가 맡았다. 차오 교수는 ‘3세대 세라마이드 기반 민감 피부 장벽 회복 솔루션’을 주제로 에스트라 핵심 캡슐 기술 ‘더마온 세라마이드 캡슐’의 개발과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관련 연구는 민감 피부와 비민감 피부의 대사 관련 뚜렷한 차이 확인을 통해 민감 피부에 특화한 ‘캡슐 더마온’ 개발에 대한 내용이 핵심이다. 이 기술은 피부 라멜라 구조를 유사하게 재현한 캡슐 기술로 높은 안정성과 18시간 이상의 지속성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했다. 해당 특허 성분은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크림에 적용해 피부 장벽 개선과 장시간 보습 효과를 입증했다. 이 제품은 5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을 비롯해 2024년 크림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다수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
파워풀 믹솔로지 브랜드를 지향하는 프리메라가 브랜드 서포터즈 ‘프리메라 크리에이티브 크루’ 2기 모집에 들어갔다. 프리메라 크리에이티브 크루는 고객과 함께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며 브랜드 활동을 진행하는 서포터즈 프로그램. 지난해 1기 활동에 이은 2기에서는 기존에 진행했던 ‘숏폼 크리에이터’와 함께 AI 툴을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AI 크리에이터’도 함께 모집한다. 뷰티 마케팅에 관심이 있고 SNS에서 개성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선발 크루는 오는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한다. 프리메라 미공개 신제품을 먼저 체험하는 기회를 비롯해 매월 제공되는 다양한 제품으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고 브랜드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프리메라는 매월 우수 콘텐츠를 선정해 공식 SNS 채널에 소개할 예정이다. 최종 미션 종료 후에는 최우수 활동자에게 200만 원 상당의 항공권을 준다. 이밖의 우수 활동자들에게는 맥북·태블릿 PC·패션 아이템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고 희망자 1인에게는 프리메라 마케팅 인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프리메라 브랜드 관계자는 “프리메라 서포